갑자기 어느날 만수는 우연히 티비를 보다가
살인사건이 터졌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사람은 이마에 왕점이 있었다.
그후 며칠후 계속 살인사건 보도가 "9시 뉴스"에뜨고있었다.
그런데 어느날..갑자기 형사가 조사한결과가 뉴스에떴다.
"에..그러니깐 제가 결과한결과도 그렇고 .. 그 살인자는 이마에
점이있는사람만 죽인다고 하더군요.."
만수는 어느날 화장실 거울을 보았을때.. 아니이게무슨일인가!!@ o @!!
이마에 새까만게 있지않느냐!
무서워진 만수는 차라리 누구손에 죽을빠엔 자살하기로 결심을 한것이다!!(독한것..-ㅁ-)
그러다 장례식장.. 그의 친구가 말했었 ......다.....
"아니 이양반이 김붙이고 자살하다니.. 안경좀 쓰고다니지..에효..;"
라고 말했었다.
(신문에서 퍼온 이야기)
첫댓글 이것도 좀 재미있게 썼으면 더 재미있었을 뻔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