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짱좋게 시작하는 야나두 0
what is me?
(나는 무엇인가?)
인간은 복합적인 존재인데요.
일단 1. 인간은 파동체라는 개념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먼저
"나는 파동을 만들어 내는 장치(wave creator)이며 파동을 받아들이는 장치(receptor)이다."
라는 개념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간단하게는 커다란 메트로놈 이라고 보심 되요. 메트로놈은 진동하면서 파동을 만들어 냅니다.

우리는 파장을 만들어내고, 파장에 영향을 받습니다.
같은 공간, 혹은 그 외의 공간이더라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생명체든 그렇지 않든간에요.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의 기분에 영향을 받은 경험, 다 있으시지요?
그 영향은 엄청 납니다. 다리를 부러트릴 수 있을 정도지요.
그렇다면 진동을 하는 물체는 다 생명체인가?
그런 건 아닙니다.
생명체는 우선 밧데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 밧데리의 이름은 인간의 경우 "심장"입니다.
(인셉션의 팽이-홀로그램 우주에서는 중요한 의미입니다)
팽이가 멈추면 (가상)현실이 멈추듯, 밧데리가 다 되서 진동이 멈추면 비생명체가 됩니다.
뇌는 죽어도 살지만, 심장이 죽으면 그냥 죽잖아요.
명상의 의미도 찾을 수 있지요.
명상도 참 다양한데

(거의 모든 활동이 명상이 될 수 있어요)
우리가 시각화를 하는 명상을 해서 그 영상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도 있지요.
(이 경우는 인간이 안테나가 되겠군요)
저는 이게 주말에 하는 단체명상의 의미라고 생각해요.
내 파장에 시각화된 영상을 실어 널리널리 퍼트리는 거에요. 다른 사람이 내 파장에 공명하도록.
좋은 파장이면 같이 흔들리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라면 자신을 붙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다케시마 나미씨와 다부사 에이코씨의 저서)
에이코씨는 자신을 지배하려 하는 엄마에게(이런 걸 가스라이팅 이라고 하더군요) 물리적으로 벗어난 후에도 괴로워합니다.
그분은 자신을 치료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찾습니다.
그중 한 개를 소개하려 합니다.
<지금 자기 명상>인데 다부사 에이코씨는 게슈탈트 테라피에서 배웠다고 하네요.


1. 자기 감정과 느낌을 확실히 함으로써
2. 내 감정인지/다른 사람의 감정인지 구분할 수 있고
3. 다른 사람의 감정(이 전하는 파장)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야나두 0-2. 인간은 전기체다.는 토션장과 관련이 있습니다.
아직 책이 안 와서 그건 나중에 올리고
<예고>
야나두 1. This is science! (파장과 율리시아님과 데이비드 아이크씨와 관련이 있습니다)
쉬어가는 페이지. 누구냐 넌? 다윈편
쉬어가는 페이지. 누구냐 넌? 코난도일
야나두 2. 창조주께선 모든 것을 알고 싶어하신다 (소스코드로 보는 프렉탈 )
아디오스~
첫댓글 우왕 화물님 최고! 고맙습니다.
수강료는 금액을 알 수 없는 사랑과 감사인데 괜찮을까요?
넘치는 금액이네요~ 나는지금 명상법을 사진으로 찍어 다시 올렸어요~
데이비드 아이크 언급되네요 ㅎㅎ
진동과 주파수,관찰점 이동 등 아주 쉽게 우리를 이해시켜주셨죠~~
고마우신 분이죠~
저에게 필요했던 글 입니다 !!
감사합니다 .화물화물님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글이네요.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재미있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헤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