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판의 계란이 들어오니
남은 계란을 놔 둘자리가 없어서
남은계란 9개는 삶아서
장조림 만들었네요~
표고콩버섯에 꽈리 고추넣고
맛간장에 끓였더니
밥 반찬으로 그만이네요
.
계란 3판이 냉장고 한편 차지
하네요~
전에 먹다 남은것 9개 삶았습니다
냉동에 넣어놓은 표고 콩버섯
끓여줍니다~
맛간장.물 넣고요
팔팔 끓이면~
삶아서 깐 계란 통 마늘넣습니다~
꽈리 고추도 반으로 나눠서 넣고요
액젓 좀 더 넣고 대파.양파.설탕.
넣고 팔팔 끓입니다
완성 박스에 담습니다
위에 청양고추 잘게썰어서
올렸습니다~
먹기위해 접시에 담었습니다
국물에 밥 비벼서 먹었네요
꽈리고추보다 청양고추가
매콤하여 더 맛있네요
더위가 한풀~ 꺽인것 같에요
오늘은 따끈한물로 샤워하고
왔거든요~
시원하고 매미소리가 들려서
아파트뒷 화단 의자에 앉았더니
모기가 어깨 다리 막~ 물어서
2분만에 집에 들어왔어요.
남은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첫댓글 먹음직스럽게 잘
하셨네요.
항상 느끼지만~~
참 부지런하신것 같아요.
아휴~
부지런하게 보아주셔서 감사해요~
맛깔스럽게 잘 하셨네요~^^
맛이 있었어요.
밥에 얹어서 비벼 먹었어요~
와~!! 뭐든 맛있게 만드시는 분~오늘도 배웁니다♡
침이 넘어 갑니다
아삭한 꽈리고추맛에 빠집니다
매번 보고 있지만 어쩌면
요리을 저렇게 맛깔스럽게 잘하시는지요
요즘처럽 계란값도 만만치 않은대 맛있는 장조림 먹음직 스럽게 잘 만드셨내요
감사~
따라쟁이로 참고해 장조림 만들어 볼려구요
요리를 잘하시니 뭐든 맛있을수밖에요
항상 느낀건데 잘드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항상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