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에 대해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을까?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에 대해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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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복음서에서
깊은 영적 직관을 가진 인물로 묘사된다.
그녀는 하나님께 "큰 은혜를 입은 자"로
불리기도 한다. 그러나 구세주를 잉태한 이 여인은
넉넉지 않은 배경 출신으로, 교육 수준이 높지 않고
소박한 삶을 살았던 사람이었다. 정결과 순종의 모범으로,
동시에 권위와 존경의 상징으로 자주 언급되지만,
성경에는 마리아의 삶이 일정 부분만 기록되어 있으며
그녀의 생애 후반부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축복받은 어머니인 마리아에 대해
실제로 무엇을 얼마큼 알고 있을까? 답을 찾기 위해
성모 마리아의 삶과 시대를 다시 살펴보자.
어린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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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기원전 18년경, 갈릴리 나사렛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그녀는 세 살 때
예루살렘 성전에서 성별된 처녀로 봉사하기 위해
맡겨졌으며, 12살이 될 때까지 성전에서 머물렀다.
마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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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사실 모세의 누나였던 미리암의
이름을 딴 "미리암"으로 알려졌으며,
아랍어로는 "마리암"이라고 불렸다.
부모는 누구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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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부모에 대한 언급은
단 150개의 필사본에서 발견되며,
그중 하나는 야고보의 복음서이다.
이 문서들에 따르면 그녀의 아버지는
성 요아킴, 어머니는 성 안나로 전해진다
아브라함의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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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세 개의 주요 유일신 종교인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모두에서 존경받는
인물인 아브라함의 직계 후손으로 여겨진다.
마리아와 수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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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서에 따르면, 마리아가
목수인 요셉과 약혼 중이었을 때
천사 가브리엘이 그녀를 찾아왔다.
천사는 그녀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으며
하나님의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수태고지"로 알려져 있다.
예언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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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마리아는 자신이 아직 처녀인데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하냐고 물었다.
천사는 성령이 그녀에게 임할 것이며,
그녀는 아들 예수를 잉태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성모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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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지나지 않아 마리아는 자신이 임신한 것을 알게 되었다.
기독교에서는 마리아가 실제로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믿음에 따라 일반적으로 마리아를 성모 마리아 라고부른다.
요셉과 마리아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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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와 요셉은 하나님께 순종하며 결혼하였고,
요셉은 마리아의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그녀를 떠나려는 마음을 접었다.
그들은 베들레헴에서 혼인했으며,
예수 그리스도도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
예수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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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탄생은 마태복음서와 누가복음서
두 권의 복음서에만 묘사되어 있다.
신약 성경 갈라디아서 4장에는 예수가
"여자에게서 나셨다"고 언급되어 있어
예수를 인간이자 신적인 존재로,
마리아를 그의 어머니로 확인한다.
결국 다시 나사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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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와 요셉은 결국 나사렛으로 돌아와
대부분 익명으로 조용히 살아갔다
대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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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예수와 성모 마리아, 성 요셉으로 이루어진
성가족은 대가족 단위로 살았을 것이다.
부부는 요셉, 야고보, 유다, 시몬이라는 네 아들을 더 두었다.
이 중 마지막 세 명은 동일한 이름을 가진 예수의 사도들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성경은 예수에게 자매들도 있었음을
언급하지만, 이름은 기록되어 있지 않다.
예수님의 어머니로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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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하루는 주로 가까운
우물이나 개울에서 물을 길어 나르고,
불을 피울 나무를 모으는 등
집안일을 하는 데 보냈을 것이다.
집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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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집안일은 당연히 식사 준비,
식기 및 옷 세탁, 집안을 깨끗하고 정돈된
상태로 유지하는 것 등이었을 것이다.
아마도 문맹이었을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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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적 묘사에서 마리아는 종종 기도문이나 펼쳐진 책
위에 손을 올리고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지만,
그녀가 글을 읽거나 쓸 줄 알았을 가능성은 낮다.
당시 여성들 사이에서 문해력이 매우 드물었기 때문이다.
성모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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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신학은 마리아에 대한 신학적 연구로
학자들은 성경에 쓰여진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의 생애와 삶과 사명에 관한
교리의 발전을 면밀히 연구한다.
마리아의 원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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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자들은 마리아가
원죄 없이 태어났다고 믿는다.
사실 성모신학에서는 마리아가
해야 했던 역할을 고려하지 않고는
그리스도와 그의 역할에 대한 관점이
불완전하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그럴까?
원죄 없는 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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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가톨릭 교회의 교리에서 마리아는
원죄 없는 잉태(성모 무염시태)로 묘사되는데, 이는
그녀가 원죄 없이 태어난 유일한 인물이라는 뜻이다.
교회는 마리아가 단 한 번도 아담의 원죄를 물려받지 않았으며,
금단의 열매를 먹음으로써 절망과 죽음을 세상에 가져온
죄에서 자유로웠다고 주장한다.
마리아는 구원이 필요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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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는 성경을 어떻게 읽고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누가복음서 1장 47절에서 마리아는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이신 하나님 안에서 기뻐한다"고 말한다.
일부는 마리아가 구원자를 필요로 했다는 점에서
그녀가 죄인이었으며, 따라서 원죄 없이
잉태될 수 없었다고 주장한다
마리아는 예수의 어머니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어머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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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정교회와 가톨릭, 성공회, 루터교회는
예수의 어머니인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이기도 하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인류의 구원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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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로 묘사되는 것은 그녀가
인류 구원의 과정에서 맡았던 역할을 상기시킨다.
이 표현은 또한 마리아가 자신 안에 한 인물을 잉태했으며,
그 인물이 성부와 성령에 이어 삼위일체의 두 번째
신적 인격임을 의미한다고 해석될 수 있다.
마리아와 예수님의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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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은 예수의 공생애가 시작되기 전에 사망했다.
하지만 마리아는 예수의 공생애 동안 살아 있었다.
이는 마가복음 3장 31절과
요한복음 2장 1-12절을 통해 알 수 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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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9장 25-27절에 따르면 마리아,
그녀의 자매(클로파의 아내 마리아),
그리고 막달라 마리아는 모두
예수의 십자가형 현장에 있었다.
예수님 사후 마리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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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십자가형 당시, 마리아는 아마도
50세에 가까웠을 것으로 추정되어진다.
이는 당시 여성들이 보통 사망하던 연령을
훨씬 초과한 나이다. 그렇다면 예수의 죽음
이후 마리아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
드문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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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장 12~26절에서 11사도 외에
이름이 언급된 유일한 사람은
감람산에서 돌아왔을 때
다락방에 살았던 마리아뿐이니다.
예루살렘의 다락방, 즉 성체성소는
전통적으로 최후의 만찬 장소로 여겨져 왔다.
마리아는
부활을 목격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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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마리아가 부활을
목격했다는 직접적인 언급이 없다.
부활 후 예수를 처음 만난 여성은
또 다른 마리아인 막달라 마리아였다.
교황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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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5월 21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일반 알현에서 다음과 같이 선언했다.
"복음서는 부활한 그리스도의
여러 차례 나타나심을 언급하지만,
예수와 그의 어머니 사이의 만남은 나오지 않는다.
이 침묵은 부활 후 예수가 마리아에게 나타나지
않았다는 결론으로 이끌어서는 안 되며,
오히려 그 이유를 탐구하도록 초대한다."
마리아의 말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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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사도들과 함께 성령 강림 사건(오순절)에
있었다는 기록은 모호하다. 오순절 이후 마리아는
역사 속에서 사실상 사라진다.
더 이상의 언급이 없는
마리아의 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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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성서 학자들은 마리아가
제자들과 함께 여생을 보냈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녀의 남은 생애는 전설로 가려져 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망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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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언제 사망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그녀의 죽음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
한 전승에 따르면, 그녀는 서기 43년에 사망했으며,
다른 전승에서는 서기 48년에 사망했다고 한다.
성모 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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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동방 정교회 전통(가톨릭에서도 용인됨)에 따르면,
마리아는 먼저 자연사(마리아의 안식) 한 뒤,
곧 그녀의 몸이 하늘로 승천하였다고 한다.
복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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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흔들림 없는 순종과 동정녀 잉태는 그녀를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에서 존경받는 인물로 만들었다.
복된 어머니로서, 그녀는 가톨릭 교회의 공식 교리에서
"구원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첫 거처"로 남아 있다.
출처
(The Holy See) (Christian Courier) (America Magazine)
(Home of the Mother) (National Catholic Register)
(Bible Gateway) (Catholic Answers) (Women's History 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