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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국정원기획사이트 블루투데이의 기사를 보면,
분석관 추천 24 조회 1,427 14.01.18 19:3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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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1.18 20:15

    그러니까요.....

    뭔가 앞뒤가 안맞아도 너무 안맞네요.

    헬기로 수송해간 그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고작해서 산아이님 수준의 사람들을 헬기로 모셔간다?
    뭔가 너무 이상합니다.

    암튼, 난 새로 오픈한 서프2에는 일체 얼씬도 안합니다.
    그 곳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정체성 자체를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굳이 서프2에 가야 할 필요성 자체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 14.01.18 22:33

    직필님께서 서프2 말씀하셨는데 저도 가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 않더군요. 조잡해 보이고 국제방은 없는 것 같던데요. 제가 만들어도 그보다는 잘 만들겠더군요. 한심하단 생각만 듭니다.

  • 작성자 14.01.18 20:10

    만정님은 산아이님을 직접 아는 분이니까 나이는 맞을 겁니다.
    제기억으로도 2011년 그 당시 40초반으로 알고 있었구요.
    재판정에 가족이 나왔다고 하니. 뭐 후에 밝혀지겠지만...
    아마도 헬기는 살해된 시신 운반 용인 것 같습니다.

  • 14.01.18 20:54

    판단은 개인의 몪이겠지만...

    원칙적인 입장에서 불법적인 방법으로 월북한 이들을 추방하는것이 옳다고봅니다.

    기사의 내용처럼 두만강을통한 불법적인 월경을 허용하고 망명을 받아들인다면

    북조선의 법체계를 흔드는것이며 국가보위문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일이기도 하지요.

    물론 개인적인 심정으로는 한국에서의 살림이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라는

    마음도 있지만 국가적인 중대사를 사사로운 감정에치우쳐 처리한다는것도 문제가 있다는것입니다.

    이런말 하면 피도 눈물도없는 냉혈한으로 비난받을수 있다는것 잘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가슴은 뜨겁더라도 머리는 차가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4.01.18 22:05

    그당시 산아이님이 고토회복인가 만나러 대구역에 왔다가 행방이 묘연해지신걸로 기억됩니다만. 살아 계시다면 다행입니다. 개인적으로 걱정 많이 하고 살았습니다.

  • 14.01.19 09:36

    산아이님 얼굴은 아닙니다 체격도 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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