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과 신약의 성서가 어려워 너희가 깨우치기 힘들고, 그 내용을 파악하고 이해하기
힘들며, 너희 것으로 만들어 시행하기가 어려우니, 그와 같은 것을 내가 다 하나하나
조목조목 나의 새로운 성경에 기록하여, 너희가 읽으면 깨우칠 수 있도록 만들었음이니라.
너희가 구약 신약이라는 것을 놓고 나의 이름을 팔아 지금같이 사악한 세상이 되었음이니,
부모에게 효도하지도 말라, 인간이기 때문에 부모에게 대들어도, 부모에게 불효해도, 부모
에게 칼날을 들이대도, 재산이라는 그것 때문에 부모의 목숨을 앗아 가도, 너희와 뜻이 맞지
않는다 하여 부모의 멱살을 잡으며 부모의 빰을 후려쳐도, 그와 같은 행위를 하고도 용서
를 빌면 된다고 말하는 것은, 그보다 더 사악한 행위로써 나의 뜻 모두를 부정하며, 내가
하늘에 있음을 믿지 아니하며, 믿을 필요도 없다 그리 가르치는 것이니라.
그것도 나의 말을 인용하여, 나의 뜻이라는 구약과 신약을 빙자하여 그리 이끌어 온 것이니라.
그리하여 구와 같은 구약과 신약을 놓고 팔아먹는 너희가 존재하는 이상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하늘에 오르는 길로 인도할 수 없기에 구약과 신약을 덮는 나의 가슴 아픔을 시행하는 것이니,
나의 아들 예수가 세상에서 죽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보다 더 아픈 마음으로 구약과 신약
을 덮는 것이니라.
그리하여 제3의 시대에 나의 새로운 성경을 내려보내 너희를 구원하려 하니,
사랑하는 나의 피조물 만백성들아! 이를 읽고도 너희가 깨우치지 못한다면, 내가 너희 집을
방문하여 내가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말해도 너희는 믿지 않을 것이니, 이를 어찌해야 하겠는가!
~새로운 성경 1186번째 말씀 2001년 2월 14일 07시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