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6:1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시작하다” MT החל Strong’s H2490 (חָלַל, chalal)의 히필형으로, “시작하다”라는 의미라는 AI의 답이라 했습니다.
MT 는 문맹이기에 다시 창6:1의 “시작하다”를 본래의 뜻인 “더럽히다, 상처를 입히다, 명예를 더럽히다, 모독하다”를 히필형으로 재 해석해 달라고 했습니다
“더럽히다”를 대입하면 -- “사람이 땅 위에서 번성하며 자신을 더럽힐 때…”
“명예를 더럽히다”를 대입하면 -- “사람이 땅 위에서 자신을 더럽히며, 명예를 침해하기 시작했을 때”
“상처를 입히다”를 대입하면 -- “사람이 땅 위에서 상처를 입히며 번성하기 시작했을 때”
“모독하다”로 바꾼다면 -- “사람이 땅 위에서 하나님을 모독하며 번성하기 시작했을 때”
“시작할 때”로 번역함으로 『타락의 이유, 하나님의 성령이 사람들에게서 떠나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지 못했으나, 시작하다를 “모독하다”의 히필형으로 바꿔 번역하니 하나님의 성령이 사람들에게서 떠난 이유가 명확하게 들어납니다
창6:1 “사람들이 땅 위에서 하나님을 모독하며 번성할 때, 딸들이 태어났다.”
딸들이 “태어났다(ילדו 푸알(Pual) 완료형, 3인칭 복수 수동태 “낳아졌다, 태어났다”라고 함은 부모들이 딸들을 낳는 목적이 “하나님을 모독하기 위함,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기 위함”이라는 말입니다
창6: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לקח (lakach)
[직역]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이 아름답다는 것을 보고, 자기들에게 모든 중에서 선택한 아내들을 취하였다.”
①.사람의 딸들은 טבת (tovot)“아름다운 / 좋은 / 선한” 다고 하였습니다
טוֹב (tov)의 본래의 뜻은 하나님의 마음에 흡족하도록, 만족하도록 좋은 상태를 말합니다.
그러나 창6:2에서 하나님을 모독하는 자들의 눈에 비친 딸들에게 나타나는 טבת (tovot)란 타락한 자들이 사람의 딸을 볼 때 하나님을 모독하기에 흡족하도록 아름다움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타락한 자들의 눈에 비친 아름다움은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를 애굽왕 바로가 볼 때 그 아름다움을 말하며
그랄 왕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를 볼 때 그 아름다움을 말하는 것입니다
② 선택하다(בחרו (bacharu) 의 동사는 בחר (bachar) “선택하다”입니다
단어별 파자하면 다음의 의미를 가진다고 합니다
ב (bet) → 자음 ‘b’, 기본적으로 ‘집, 안, 안에’라는 의미를 가진 글자
ח (chet) → 자음 ‘ch’, ‘울타리, 경계’라는 상징적 의미를 가진 글자
ר (resh) → 자음 ‘r’, ‘머리, 시작’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가진 글자
ו (vav) → 여기서는 동사의 어미로 쓰여 “그들”을 나타냄 → 3인칭 복수 완료형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내를 선택하는 이유는 믿음의 집안의 계보를 이어가기 위함입니다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의 아내를 고향 땅에서 선택한 이유와 같습니다
그러할찐데 홍수전 하나님의 아들들은 아내를 하나님을 모독하는 자들의 딸들 중에서 선택하였다는 것입니다
단 하나 외형적으로 나타난 아름다움 때문에...............
③ 아내를 삼는지라(לקח (lakach) “취하다, 데려가다”라는 뜻의 동사
קח (kach) → 동사 어근 לקח (lakach)에서 나온 부분으로, “취하다, 데려가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철자별 파자를 요구하니 아래와 같이 파자해 주더군요
ק (qof) → ‘q/k’ 발음. 상징적으로는 “거룩함, 성별”을 나타내기도 함.
ח (chet) → ‘ch’ 발음. “울타리, 경계, 생명”과 관련된 의미를 가진 글자.
이거 뭐야?, 거룩한 모습을 같춘 딸들을 아내로 취하는데 하나님의 아들들이 타락할 수 있나?
의문이 생겨 다시 AI에게 ק (qof)이 다른 뜻이 있는지 질문했습니다
답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히브리어 글자 ק (Qof)는 전통적으로 두 가지 상징적 해석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룩함(קדושה, kedushah)과 연결 — 알파벳 순서에서 19번째 글자로, 종종 “거룩한 것과 연결된 구별”을 상징한다고 설명됩니다.
원숭이(קוף, qof)라는 단어와 동일한 철자를 가지므로, “모방”이나 “겉모습만 흉내내는 거룩함”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거룩”과 “원숭이”라는 의미가 동시에 언급되는 이유는, 글자 자체의 상징적 해석이 이중적이기 때문입니다.
본문에서 קח (kach)는 단순히 “취하라!”라는 뜻의 명령형 동사일 뿐, “거룩”이나 “원숭이”라는 의미가 직접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글자 ק (Qof) 자체가 상징적으로는 “거룩”과 “원숭이”라는 두 가지 이미지를 동시에 지닐 수 있어, 해석 전통에 따라 이런 혼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타락한 백성들의 영성의 모습대로 태어난 딸들의 영성은 거룩을 모방할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외형적인 거룩으로 포장된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아내로 취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