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빛 도
어두워 지니까
더욱 더
아름답습디다
느닷없이
빈정대며
시비거는 잘난척은
이 나이대는
근절 되어야 합니다
나를
잘 알지도 못하는데
주제 넘게 시리~
내동생 사강이가
열이 나고 며칠. 몸살이 나서
아파서
내 가 자초지종 얘기를
안 했어요
예민하고 여려서
속 상한 무대뽀 얘기를
하면 애가 열 받기 때문이죠
저번에
사랑하는 달항아리님
속상해 한다고
용 을 쓰더니 열이 오르고
몸살 난 거라요
내가 게시판 요기조기
글과 사진을 마니 올리는데
일거수 일투족 지켜보고 있다가
올린거 또 올렸다느니
개인 블로그 만들 라니
웃기잔아요
내가 이러든 저러든
왜 심사평 을
해 달라고 했나요 ?
진짜
카페는
할 일이 없는
시비재이들이
왜 이러실까요?
근데
저는 존 일들만 자꾸
기다리고 있어서
사진도 자꾸 올릴껀데요?
담달엔
큰사위가
회사 이벤트 퀴즈대회서
일등 상을 받아서
전주 한옥. 마을근처
한옥 한 채. 독채로 빌리는
2박3일
숙박권을 받았다고
어제 인천공항 라운지 부페서
4인 용 이라
함께 꼭 가시자고
일박에 40~50만원 하는
럭셔리 라고
그러더라고요
생각지도 않았는데
달마다
호캉스 네요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어둠이 짙을수록 더 아름답습니다!
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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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5
24.07.08 07:4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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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남의 명예를
함부로 짓이기는건
잔인한 짓거리입니다
내게
원 한 진 일이라도
있는건지?
리야선배님의
홍복 응윈합니다
자녀 잘두신것도 큰 홍복중 복입니다
행복한 여행 잘마치고 오십시요
기쁘시겠네요
건강하실 때 열심히 다니세요
다복해 보이십니다~
자녀 잘 키우신 덕을
이제 복으로 받으시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