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수 위원장이 사임하고 후임인선 난항. - 1순위 이영표 제의했지만고사 그이후 모두 자리에 부담을 느끼고 고사. 그러던중 성인 대표팀에 관심을 보이던 뮐러위원장에게 제의 및 성사 - 뮐러 위원장은 독일인감독 제외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외국인 감독 리스트 작성해서 윗선에 보고 - 모두 윗선에 의해 킬됐고 정회장은 리스트에 없던 클린스만 만을 원함 - 최종후보 2인은 클린스만과 모레노. 1순위였던 클린스만과 협상이 순조로워 모레모와는 만나지않음(클린스만연봉 세후 200만달러 국내상주 조건) - 이과정에서 선임위원회는 철저히 배제. 보도자료 나가기 30분전 통보 뮐러위원장도 배제되긴 마찬가지. 정회장이 픽하고 일사천리로 이루어진 선임작업
https://youtu.be/ntCtu0osq3w
첫댓글 정몽규 ㅋㅋㅋㅋ
FC South Korea 플레이 중이시군요.
(현실 FM 구단주 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