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자업자득
남자 며느리 여자사위 ??박원순 이사람 왜 이러나?
메르스가 한참 극성을 부릴때 동성애자의 축제를 서울광화문에 허락한 박원순 시장이었다.박원순시장은 동성애자 퀴어 축제에 서울시비 2억원까지 보태 주었다.
▲ 동성애자 축제
동성애자 합법화가 아무리 세게적 추세라고 하더라도 한국은 아직 아니다.동성애를 합법화하면 남자 며느리 와 여자사위 보는 수가 있을 것이기에 대부부의 국민은 반대한다
박원순이 아무리 대권행보가 절실하여 소수자의 한표라도 아쉬워서 광화문광장에 동성애자 시위를 허용했는지는 몰라도 이건 아니다. 말도 안돼는 동성애자 축제 정말 목불인견이었다.
▲동성애자 축제
종교단체가 서울시청사 앞에 365일 동성애자 반대 시위를 한다
그들이 적법한 이상 그들의 편을 드는 듯한 박원순의 행동에는 찬성할 수가 없기에 서울시청앞의 종교단체 시위는 박원순의 자업자득임이 확실하다.
어째 박원순이 서울시장이 되고 부터는 아들 박주신의 병역기피 비리재판으로 양승오박사와의 OK목장의 결투를 방불케 하는 의사면허 반납: 서울시장직 반납이 걸린 재판이 목하 진행중이다. 박원순이 서울시장이 되고 부터 국민들은 너무 시끄러워 귀를 막아야 할 지경이다.
선전선동술에 뛰어난 좌파들의 전형적인 수법인듯 튀어도 너무 튀는 박원순의 행동은 국민들이 용납하기 힘이 든다.
독자 여러분 더 낯뜨거운 사진이 있는데 차마 올릴 수가 없네요.
동성애자들이 시위를 허락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들에게 잘 설득하여 애초에 태어난 대로 살아야 순리라는 것을 가르쳐야 하는 서울시장의 사회적 지위를 망각하고 동성애자 퀴어축제에 서울시비 2억원까지 하사하는 영광을 입었어니 앞으로 동성애자의 시위는 더 기고 만장할 것이 자명하다
이얼마나 부끄러운 일이 백주대낮 서울시내에서 벌어지고 있는지 박원순만 모르지 다른 국민들은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가 없다.
이런 해괴망측한 시위를 허용한 박원순은 낯가죽이 얼마나 더 두꺼워야 부끄럼움을 느끼게 될까요?
까딱 잘못하면 남자 며느리,여자 사위 ?? 박원순 이사람 왜 이러나?
-------------아래기사 펌 -------------------------
8개월째 市청사 정문 막는 시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서울시
김효인 기자
입력 : 2015.08.11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