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의 9.11테러를 암시하는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진주시민]

본문에서 말씀하신 장면입니다.

'백악관 최후의 날'에 나오는 탑이 무너지는 장면은 '빅벤'이 박살날 것이라는 암시인 듯합니다.

England(잉글랜드, 영국)라는 일루미나티 카드에 보시면 영국의 상징 문화인 티타임과 빅벤을 교묘하게 결합시켜서 빅벤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으로 설정해놨습니다. 찻잔에는 3개의 피라미드와 전시안의 문양도 있고, 찻잔에서 피어오르는 김의 모습 역시도 숫자 3을 거꾸로 한 형태입니다. 이것은 빅벤을 박살낼 테러가 3과 관련된 날짜에 발생할 것이라는 암시일 수도 있고, 이 테러가 3차 세계대전의 원인이 될 것이라는 암시일 수도 있습니다.

영화에서, 백악관이 테러를 당했을 때, 비상사태가 걸린 상황 기억하십니까?

그 비상사태의 암호명이 '코드 9 - 9 - 9' 입니다.

참고로, 영국의 긴급구조요청번호가 999입니다.

미국의 긴급구조요청번호가 911인데, 여기에 맞춰서 9.11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아 그리고, 그 영화에서 나오는 대통령 영부인이 추락사고로 사망하기 직전에 대통령에게 손목시계를 선물로 주었고,

영부인이 사망한 훗날에 대통령이 영부인을 그리워하며 그 손목시계를 착용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때 그 손목시계가 8시 55분 즉, 시침은 9, 분침은 11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관련 스샷을 구하지를 못하겠군요. (즉, 제2의 9.11테러를 암시하는 장면입니다.)

'백악관 최후의 날' 개봉일을 살펴보면, 조금 더 그들의 의도가 드러납니다. 

2013.3.22에 개봉하였는데,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322는 일루미나티의 하부조직인 '스컬 앤 본즈(Skull and Bones)'의 상징숫자이며,

2013.3.22을 음력변환하면 베네딕토 16세가 사임의사를 표명한 날인 2013.2.11이 도출되고,

음력 2013.3.22를 양력변환하면 일루미나티 창설 237주년인 2013.5.1이 도출됩니다.

상영시간은 106분인데, 106은 23과 23번째 소수인 83을 더한 수이자, 빅벤의 높이인 106m에 해당하는 수입니다.

23은 런던 올림픽/패럴림픽 때 사용된 "두려워 말라, 영국이 시끄러운 소리로 가득찰 것이다"라는 불길한 문구가 적힌 23톤 짜리의 종이 암시하는 숫자이자,

언급하신 '아이 펫 고트2' 에서도 나오는 숫자입니다. "Psalms(시편 23편)"

성조기가 땅에 떨어지는 장면은,

미국 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가 파괴, 통합되어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될 것임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밑에서 왼쪽 스샷은 일루미나티 하부조직인 로마클럽에서 제시한 세계단일정부의 청사진이고, 오른쪽 스샷은 'Don't Forget to Smash the State(국가를 박살낼 것임을 잊지 말라)'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입니다.

언젠가는 국가라는 개념이 없어지고 세계단일정부가 들어설 것이라는 암시인 듯합니다.

[통화중]

영어로 우리의 국기가 떨어지는날 우리의 나라가 일어날것이다 이말이 무언가 의미심장하네요
여기서 우리의나라는 세계단일정부를 암시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