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도룡용 둘리는 몇마리 일까요 ㅎ
오막살이 추천 0 조회 98 25.03.12 07:4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3.12 09:24 새글

    첫댓글 지는 완죤 촌사람인데도
    한번도 본적 없어요

    개구리들만요
    그곳은 청정 산골인가 보아요
    부지러도 하셔요


  • 작성자 25.03.12 09:26 새글

    오늘도 라이딩 하십니까 ㅎ
    연못가족들 이니 잘들있나 살피고 또살피고
    무사히 지내다 산으로 가길 바라네요 ㅎ
    좋은날 되세요 ㅎ

  • 25.03.12 09:29 새글

    늘 자연속에서 자연과 벗을 삼아
    속세의 소란을 피하고 사시는게 얼마나 좋으신지요..
    저는 복잡한 날의 연속인데..
    조용히 사시는
    오막살이언니 부러워요..

  • 작성자 25.03.12 09:32 새글

    소란함을 피해 자연살이 하면서도
    인생이란것이 조용히 살게 안하쟌습니까 ㅎ
    농사 잘 지을 생각도 욕심이고
    하나더 먹겟다고 울타리치고 하는것도 욕심이니
    아직도 마음 내러놓는것은 멀었지 싶어요 ㅎ

  • 25.03.12 09:56 새글

    저 양 눈이 까만 녀석이 도룡용인가봐요
    머리가 붕어 머리 같네요

  • 작성자 09:36 새글

    네 맞습니다
    어제도 종일 들에서 살다 보니
    밤이 늦었구요 너무 늦은 댓글 실례라서 이제사 댓글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25.03.12 10:40 새글

    바글바글 몰려있으면 넘 징그러워요,,ㅎ

    이제 바야흐로 봄봄봄
    봄인가 합니다

    산골에 봄이 왔네요 봄이..

  • 작성자 09:37 새글

    꼬물이들이라 그럴수도요 ㅎ
    그런데 저는 귀엽더라구요
    별명을 제가 둘리라고 부릅니다 ㅎ

  • 25.03.12 11:36 새글



    자연과 함께
    생명의 신비가 활짝 꽃피기 시작하네요.

    진짜 도룡뇽 알도 보이니,
    봄이 왔나 보네요.

    건강하게 봄을 맞이하겠습니다.

  • 작성자 09:38 새글

    발걸음 감사 합니다
    여기저기 기다릴때 안보이던 봄이
    잠시 눈이 녹아 안찾으니 보입니다
    좋은날 되세요 ^^

  • 25.03.12 11:44 새글

    자연의 생태는 너무나
    신기합니다~^^

    저는 징그러운걸 잘못보고
    만지지도 못하다보니 도룡용이
    어떻게 생겼고 북방개구리
    알 들도 그렇게 많이 몰려있는지
    처음 봤어요..ㅎㅎ

    오막살이언니 덕분에
    자연공부 많이 합니다 ㅎㅎ

  • 작성자 09:38 새글

    아기공용 둘리 같습니다 정말요 ㅎ
    눈도 얼마나 귀여운지요 ㅎ
    숨쉬러 고래 같이
    꼬리 흔들면서 물위로 올라와
    물방울 내품고 가는거 보면
    정말 이쁘거든요 ㅎ
    좋은 하루 되세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