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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128세 할머니의 장수 비결 ​
부천이선생 추천 0 조회 170 24.07.08 18:1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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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8 19:04

    첫댓글 담배를 피워서 장수한 게 아니고~
    담배 피우는 걸로 스트레스 풀었기에~오래 산 거라고 봅니다. (제 생각)

  • 작성자 24.07.08 22:10

    123세에도 건강을 생각해 금연하는데~~
    나도 그때 가서 금언해야쥐~~
    ㅋㅋㅋㅋ

  • 24.07.08 20:44

    ㅍㅎㅎㅎ 리디아님 빙고..ㅋ 늘 건강요..

  • 작성자 24.07.08 22:11

    두 분 다 빙고.
    ㅎㅎㅎㅎㅎ

  • 24.07.08 22:51

    @부천이선생 제 아버지 어려서부터 평생 피우시다 생뚱맞게 70에 끊으시고 88세 가셧어요...ㅎ 그래서 전 69세 끊을려고요 ㅋㅎㅎㅎ
    암튼 웃고 갑니다 감사하고 늘 건강요..

  • 24.07.08 22:46

    담배가 몸에 해롭지만
    스트레스 고민이 있을 때 약효는 있지요~~
    경험담 이네요~~

  • 작성자 24.07.08 23:51

    그런 면이 있지요.
    ^(^

  • 24.07.09 15:58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7.13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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