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그대 모습 - B612

[엄마 친구 아들]

대학교 1학년때..

10년도 넘은 이야기죠..ㅎㅎ

노래방 가면 꼭 이 노래랑 블랙홀의 깊은밤의 서정곡을 부르던 친구가 있었드랬죠

한때 하우스 메이트도 했을 정도로 친했는데..

그 친구 본지가 1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요즘 머리 아픈 일들이 많아서 내일 아니 오늘이 월요일이라

일찍 자야 하는데도 (출근이 빠른 회사라..) 잠을 못 이루네요

좋은 노래 추천 바래요~

(이 분위기 노래로..ㅎㅎ)

[런던시장*]

이노래 정말좋아하는데,,,

[해외런칭팀]

아, 이 노래 기억난다. 노래방 가서 불러봐야지.

[외국어쟁이]

저도 이노래 팬이에요.

[가자! 아자~]

엄친아님 이 글과는 상관없는 생둥맞은 얘기지만 하이트 영업하시면서 술 많이 드시나요?? 하이트 영업이 어떤 건지 너무 궁금해서요 ^^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앞으로 맥스만 먹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