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흠.. 우선 4일 치를 한번에 몰았는 이유 부터 공개.
1.쓰고 싶었지만.. 일본에 간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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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71
첫날 아침 일찍 일어나 추운 날씨에.. 오돌 오돌
떨면서 공항 버스를 타러 갔다.. 공항에 도착
할아버지 할머니 사촌 숙모 사촌형 사촌동갑..
등이 먼저와 게셨다.. 잠시후.. 행기를 타고 출발
1시간30분후 도착 우리를 4일도안 테워줄 버스가
길이 막혀서.. 늦게도착.. 대충 관광을함..
그리고 호텔로 고~ 그리고 온천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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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72
그 음에. 아침 일찍 일어나.. 목욕탕에 갔다온후..
버스를 타고 다시 관광을 시작 했다. 아주 커다란
정원과. 구마모토 성에 관광.. 그리고 다시 호텔로
그런데.. 호텔이름이 세키아 호텔이다.. ㅋㅋ
이곳도 온천 호텔이여서.. 저녁을 해겨한후.. 목욕탕
으로 고~~ 그리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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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73
나는 이곳이 가장 재미있었다.. 일본에 네덜란드와 비슷하게
꾸며놓은.. 하우스텐보스에 관광을 했다..이곳에서 하루종일
쇼핑 놀이기구등을 타면서.. 놀았다.. 마지막에. 식물을 판매
하는곳이 있어서.. 들렸는데.. 마리모를 발견.. 우리나라에
비해 엄청나게 싼 가격이여서.. 3개짜리를 샀다.. 헤헤..
더 사고싶었지만.. 나중에 밥을 먹고 살려고.. 그레서 저녁을
먹고 다시 들렸지만.. 문을 닫았다.. 그레서 내일 아침에
살거라고 맘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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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74
이번이 마지막 날이다.. 아침.. 조금 늦게 일어나서.. 짐을 싸고..
관광하러 갔다.. 하지만.. 식물판매점은.. 늦게 문을연다고.. 해서..
그냥 조금 관광을하고.. 버스를 탔다..그리고 후쿠오카 타워..
123m짜리. 타워에 올라간후.. 거대 쇼핑 센터인.. 캐널시티에갔다..
우선 소개서를 읽어보았다.. 잠시후... 식물,애완동물 판매점..을 반견
하여.. 그곳으로 들어갔다,.. 그곳에는 페릿,햄찌,기니피그,거북이,개구리
등.. 물고기들을 판매... 돌아댕기다가.. 마리모를 발견~~ ^^ 3cm짜리..
엄청나게 큰 마리모를 샀다.. 헤헤 그리고 다시 공항으로가.. 행기를
타고 서울에 도착.. 여기까지만.. 일기 끝~
첫댓글 우왓!! 일본에까지 가다니!! 좋겠네요. 거서까지가서 식물을사려고 하시다닌 대단하네요....
허헐..!! 일본이랏!! 우와~ 마리모..
좋겠군.. 나도 마리모 어재 주문했는데 내일 온대내.. 기대됨^^
어허허;; 마리모 안커서 나는 안살건데; 1년에 1cm인가 5mm인가 큰다고 하더군.-_- 안크면 재미 없으 /
마리모를 또 샀니.일본가야할텐데-_-마리모 말이 그렇지 잘 자랍니다.환경 엉망이면 안 자라오
;; 어떤환경이어야 하는지 잘 자라는지? / 환경 좋으면 얼마나 자라는지..? / 답변부탁-
세키아호텔.. 거기무궁화몇개??ㅋㅋ;
오 좋은 여행됫겠네염~초파쌤
난 옛날에 캐나다 갔을떄 여권잃어버린 악몽이 있어서 여행 안가는데...
헉 일본에서 마리모를 싸게? 좋으시겠구만
마리모 많이사서 좋겠다.(4개의 글에관한 4개의 답변)
↑도배 사절..
여름에 갔다면 벌레잡이 식물도 많이 보았을텐데..아쉽다... 마리가 한국꺼랑 좀 틀릴 지도 모른다구 예전에 오셨던 일본인이 말씀하셨는데... (내꺼보구...) 암튼 잘 다녀왔다니 기쁘네... 집에 식물들은 다 괜찮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