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는 7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 협찬 의혹을 제기한 방송인 김어준 씨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발했다.
법세련은 이날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김 씨를 대검찰청에 형사고발 했다고 밝혔다.
법세련은 "김 씨는 김 여사가 입은 디올 체크무늬 재킷에 대해 '국내에서 구매할 수 없는 제품'이라고 주장했으나, 보도에 따르면 김 여사가 입은 것과 동일한 노란색 체크무늬가 적용된 원피스, 니트 등이 최근 국내 디올 매장에 한꺼번에 입고됐고 김 여사는 이 가운데 재킷을 선택해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첫댓글 존나 어이없네
ㅋ? 김정숙여사님은 그렇게 조리돌림해놓고 ㅋㅋ
명예훼손은 ㅈㄹ ㅋㅋ
ㅈㄹㅋㅋㅋㅋㅋ명신아 꼴값 좀 작작 떨어
ㄹㅇ 니가 결백하면 발끈할 일 뭐있음? 같은 상황인데 김정숙여사랑 수준차이 나는 거 봐라ㅋㅋ
시민단체? 웃기고 자빠졋네
ㅈㄴ어이가없네 명신씨 뭐해
참내 물어보지도 못하냐
지랄 개빡치네 댓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