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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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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아침드셨나요
아이리스 . 추천 0 조회 274 25.03.12 09:0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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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2 09:16

    첫댓글 부지런하고
    더없는
    효녀입니다.

    반찬이
    엄청 깔끔
    하네요

    복이 스멀스멀~
    너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5.03.12 11:12

    샹젤리님
    멋진 닉네임이어요
    감사해요
    응원으로 알겠읍니다
    미세먼지 황사가 가득하다는데
    이곳 시골도 흐리끼리
    합니당
    점심 맛나게 드셔요

  • 25.03.12 09:19

    아버님 아침상이 진수성찬 이네요.
    병어조림에 냉이가 특별한 맛이 날것 같고
    고추.북어포.메추리알
    장조림 저도 해봐야지.
    소고기 무우국도 곰탕처럼 진해 보입니다.

    여러가지 반찬 벤치마킹 합니다.감사해요..

    냥이들까지 정성으로 돌보시는 크고 따뜻한 마음 배웁니다.

  • 작성자 25.03.12 11:15

    벤치마킹까지요

    제 맘 편한대로 요
    들냥이들도 생명이니
    내 형편껏 내 주는것이니
    그저 건강하기만
    했음요
    점심이어요
    맛나게 드셔요

  • 25.03.12 09:27

    효녀 아이리스~~~
    별다섯개도 부족해서 10개 드립니다..

    밥상도 정갈하니 너무 맛나보여요^^
    커피한잔 같이해요,,ㅋ

  • 작성자 25.03.12 11:17

    별을 열개씩이나요
    응원으로 담아요
    간밤에 잠을 못자
    한숨자고
    이제 커피 하네요
    점심 맛있게 드셔요

  • 25.03.12 09:28

    시골 가셨군요 저는 서울이신줄 ㅎ
    오늘도 길냥이도 신나고
    아버님도 흐믓 하실듯 합니다
    아무나 할수 없음 입니다
    잘 지내고 올라 오시어요 ㅎ

  • 작성자 25.03.12 11:18

    늘 감사한 마음이어요
    작은거에도 그냥 스나치지않으시고
    응원으로 답해주심요
    이곳도 날이 흐려요
    맛난 점심드셔요

  • 25.03.12 09:54

    효녀 따님 덕에 아버님 호강하시네요
    길양이 한테 정말 좋은 일 하시네요
    복 받으실거예요
    이레 저레 복받는 일만 하시네요

  • 작성자 25.03.12 11:19

    많은 복 제가 다 가져갈까요

    나눠야죠
    늘 산나리님 봉사하시고
    기도 하시는데
    오늘하루도 건강챙기시고
    행복한 하루보내셔요

  • 25.03.12 10:06

    고양이들 거두시는 마음에
    감동 입니다.

    아버지 챙기시기도 벅찰 만 한데
    세상에 들양이 들 까지
    마음이 뭉클합니다.

    이제 아침 해 방긋 하네요.

  • 작성자 25.03.12 11:21

    이 아이들도 귀한 생명들이고
    내집에서 생활하니
    형편대로 돌보지요
    그래야 일주일에 삼일
    5년차 되가네요
    그래도 터치한번 허락안해요

  • 25.03.12 11:29


    어쩌면,

    저렇게 맛나게 차렸을까요.
    반찬에 솜씨가 있네요.
    너무 예뻐요.
    먹음직스러워요.

    아버님, 행복하십니다.

    맛있게 먹어야, 건강해 지는 것은
    확실합니다.

  • 25.03.12 11:31



    동백꽃이 분을 바른
    빵 덩어리처럼 보이기도 하고,

    작은 축구공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막 터져 나오려는 몽오리가
    너무나 탐스럽게 새 생명의 온기를 알려주네요.

    자연의 신비로움이
    진한 향기를 풍겨 줍니다.

  • 작성자 25.03.12 11:46

    @수 수 이왕 차릴껄 보기좋게
    차림이 저는 좋아서요
    솜씨야 우리년식은 기본이지 싶어요
    가정마다 양념맛 손맛이 있듯히요
    울어무이 참 꽃 좋아하셯는데
    작으만한것이 세월이 되다보니
    고무통이 터질듯 하고
    꽃피면 난리 난리 곱데요
    점심 맛나게 드시고
    즐건 하루 되셔요

  • 25.03.12 11:41

    참부지런 하십니다ㅎ
    그 바쁜중에도
    육이들 돌보시고요
    깍지가 눈에 띕니다ㅎ

  • 작성자 25.03.12 11:50


    저는 이뽀서 걍 키우기만 하지
    모르겠어요
    서울집도 한 30여가지 있는데
    어찌 하는지요
    3년차거든요

  • 25.03.12 12:37

    @아이리스 . 아ㅎ
    깍지가 생기면 진을 빼먹어
    깍지가 많아지면 말라서 죽지요
    깍지 가 번지면
    육이들 물고픈것 처럼 그리 보이네요ㆍ하얀점 같은게
    커지면 통통해서 깨만해요
    잡아서 죽이면 물나와요
    번지기전 이수이게로 잡거나
    깍지약 사서 뿌려주거나
    약물에 담궈주면 되구요ㅎ
    앞줄686번호 잘 살피세요
    죄측에도 보이고요 ㅎ
    에긍ㆍ

  • 작성자 25.03.12 13:08

    @아남카라 감사드려요

  • 25.03.12 12:03

    요번주도 아버님 잘드시는 반찬 챙겨
    내려가셨네요~^^

    아버님과 함께 하시는
    글을 읽을 때마다 아이들 챙기느라
    저를 많이 아껴주시던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께 잘해드리지 못한게 한이 되니요..ㅠㅠ

    언니 존경합니다~♡♡♡

  • 작성자 25.03.12 17:07

    보라님
    아버님께선
    손주 들 잘키우신걸루 흐믓해질거예요
    저도 어머님께 못한것들을
    이제서
    철이 든건가 해요
    또 저녁챙겨드리고
    이부자리 챙겨드리고
    약 챙겨드리고
    저도 한술 뜨고
    오늘 마감할래요
    맛난
    저녁드세요

  • 25.03.13 18:28

    부지러도 하시고
    솜씨도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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