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야~ 11월도 이제 거의 다 지나가니까, 팬미팅이 손에 잡힐 듯이 가까이 느껴져서 정말 떨릴 정도로 설레ㅎㄷㄷㄷ
그래서 그런지, In Bloom 발매를 앞두고 유난히 설렜던 기간도 더 자주 생각나. In Bloom에서 유주만의 색깔이 가장 빛났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래서 앨범 샘플러도 요즘 더욱 다시 감상하게 돼! 하이라이트 메들리로 진행되는 걸 듣는 것도 너무 좋고, 이번 앨범 샘플러의 영상미는 이전까지와는 다르게 독특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이 굉장히 깊더라..
이번 앨범은 특히나 기억에 대한 내용을 나오고, O앨범에 나왔던 꿈과는 반대되는 간절한 꿈도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 하늘이나 우주를 통해서 노래하고 있기에, 앨범 샘플러의 몽환적인 느낌도 최고의 티저이자 스포였다고 생각되고, 요즘은 이 몽환적인 느낌이 그 기간들에 대한 그리움과 설렘, 그리고 앞으로 유주와 함께할 설렘을 더욱 깊게 만들어 주고 있어..
오리온자리 파트에서 뒷배경이 움직이니까 유주가 입체적으로 보이면서 유주가 중심에 있는 느낌이 훨씬 더 살아나서, 팬송같은 오리온자리를 더욱 빛내주고 있어! 유주를 중심으로 러뷰들이 모인 거니까. 샘플러 영상 중에서도 특히 좋아해.
그런데, 여기서 유주가 눈이 부신 듯이 팔로 햇빛을 가리는 듯 한데, '그 어떤 것보다 반짝일 테니'를 의미하는 것 같아!
Reply 뮤비에서도 도입부에 유주가 팔을 들어서 이런 포즈를 취하는 것도, 눈이 부셔서 그런 것 같더라! 그래서 중간에 유리구슬이 흑화되는 것과는 반대로 유리구슬이 아주 투명하게 반짝이는 걸 의미하는 것 같아.
그 직후에 나오는 장면이 이렇게 투명한 물 뒤로 선명하게 보이는 오리온자리니까 더욱 그런 것 같아!
그렇다면 첫 팬미팅 MUSE의 포스터에서 유주가 오른손을 들고 윙크를 하고 있는 것도, 유주가 뮤즈로 생각해주는 러뷰들이 이렇게 빛나서 눈이 부시다는 뜻이 아닐까? 유주를 비추는 조명이 유난히 밝아서 더욱 그런 것 같아! 그래서 유주도 이렇게 빛나고!
유주가 러뷰들이 이토록 빛난다고 생각해주는 것 같아서, 너무 너무 고맙고 더 열심히 응원하고 나도 꼭 더 빛나는 러뷰가 되겠다고 다시금 다짐하게 돼.🤍
그리고 내게도 러뷰의 뮤즈 유주가 언제나 이렇게 빛나🌟
그리고 이 영상도 특히 좋아하는데, 볼 때마다 문스트럭 러브의 사운드와 더불어서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문스트럭 러브의 영상이지만, 오리온자리에서 '다 전할 수가 없어서 겹겹이 쌓이는 그리움을 베고 나는 잠들어' 파트가 생각나서, 더 뭉클하게 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