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가 의심하다
요한복음 20장 24-29절
24.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첫댓글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한가위가 찾아왔습니다.
고향으로 가시는 길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녀오시고
가족들과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방장님^^
날씨가 많 이 덥습니다 나는 고향에 갈 일이 없습니다.시골에는 마무도 없어요.
내가 막내고 팔순인데 누가 있겠어요.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탐진님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오늘도 평안하시고
주님께서 보호 인도
동행하여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편안하고 기분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축복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