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위와 함께
구름 덮힌 저멀리 보이는 산이
키나발루 산 입니다 (한 라산의 두배 높이)
코코낫 가게
딸 이 시키는 대로
포즈를. 취해 주었죠
발톱에 보라색 패티큐어 나오게 샷 해주라
반바지와 티가 내 수영복
덩쿨에 서 보라고 해서
어서 말을 해
첫댓글 여행의평화로움과 바닷가 모래사장등 참 멋지고 이쁩니다바닷가 포스(굿)
네~감사합니다 좋은건 다 누리고 사는저는호강시리 사는데요 누리지도. 못하고먼저 떠난 사람도생각이 나더군요인생의. 열매를 맺어결실도 보고 살다가야하는데말입니다
리야님 모습을 보니....부러우면서도...눈물이 납니다.저도...그 사람이 생각납니다.
그러게요좋은구경 하고맛난거 먹으러 다니고저는온갖호강하며 사는데먼저간 사람은 누리지도 못하고불쌍한 사람~
첫댓글 여행의
평화로움과 바닷가 모래사장등 참
멋지고 이쁩니다
바닷가 포스(굿)
네~
감사합니다
좋은건 다 누리고 사는
저는
호강시리 사는데요
누리지도. 못하고
먼저 떠난 사람도
생각이 나더군요
인생의. 열매를 맺어
결실도 보고 살다가야
하는데
말입니다
리야님 모습을 보니....
부러우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저도...그 사람이 생각납니다.
그러게요
좋은구경 하고
맛난거 먹으러 다니고
저는
온갖
호강하며 사는데
먼저간 사람은
누리지도 못하고
불쌍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