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증평군과 청주시에 따르면 그제(25일) 밤 확진 판정을 받은 증평읍 거주 60살 박 모 씨는 25일 오전 증평군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은 뒤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 청주와 증평 지역 다중이용시설 8곳을 방문했습니다.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는 미국에서 입국한 뒤 자가 격리 권고를 무시한 채 여러 곳을 다닌 사실이 알려지면서 박 씨를 비판하는 여론이 거셉니다.
전문은 출처로
ㅊㅊ https://news.v.daum.net/v/20200327103727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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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권고 무시한 증평 60대 확진자..접촉자 16명
임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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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7 17:1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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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체 왜들 이러세요
아 존나 빡친다... 검사받고 왜 집에 바로 안 가
존나 웬수
으휴
하진짜 자가격리 왜 안지키냐고 이때 확잡아서 종식시켜야지 뭐하는거
왜그러시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