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이민청 설치에 언론들의 초기평이
외국인노동자 무분별한 유입이라는 제목과
논조가 주를 이루었는데 한동훈의 입장문
발표와 오해의 보도를 철회해 달라는 요구로
많은 비난적 기사들이 삭제 되었다
/ 한동훈 법무장관 입장문/
-출입국 이민정책은 인구 노동 치안 인권문제와
국가간 상호주의 원칙등을 고려한 국가대계
차원에서 원칙을 세워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며 선진국에서 이미 운영중인 전문성있는
조정과 역활을 할 콘트롤타워 설립등 선진화된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겠다는 것이며
원칙없이 기준(외국인 이민등의)을 낮추자는
취지가 아니다. -
입장문 그대로 보면 되는데 입장문은
보지않고 기레기들의 왜곡기사만 보고
헛지랄들을 한다
그동안 외노자 문턱이 낮았고 오히려 외노자와
외국인들의 특혜에 대해 여러 비판이 있었다
그리고 불체자 문제 이로인한 치안문제들이
있었는데 이를 전부 바로 잡겠다는게 입장문에
나와있다
미국과 유럽 일본처럼 빡세게 하겠단 이야기
국토교통부에서 중국인들의 편법 부동산 취득에
대대적 조사를 하겠다고 어제 발표 했고
상호주의 원칙을 고려하면 앞으로 중국인들은
국내 부동산을 취득할 수 없다
고급인력 위주의 이민정책 추진이 예측되는데
이는 바람직한 것이다
윤과 한을 꼴보기 싫어하고 진영논리에 빠진
사람들은 이들이 하려는 모든것을 뒤틀려
보거나 왜곡해 보며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진영논리에 빠지거나 역량의 부족
무식, 이념편중,. 특정종교단체의
교주에 대한 맹신들은
반대편에서 하는것은 무조건 반대하며
서로 우겨대고 적대감만 가득하니
서로의 건전한 논쟁과 경쟁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된다
허경영이 입장을 바꿨네요
김건희를 찬양하기까지 하고
https://youtu.be/ZUO8NZaB4PI
윤석열 취임 4개월후 탄핵 예언이 의외로
시끄럽게 관심받고 금방 드러날 틀린
예언될것 같으니 구실잡고 예언 철회한다 하네요
역시 허경영~~이런식으로 또 잘 빠져나갑니다
천재 맞는것 같아~~ㅎㅎㅎ
나의 오래전 예측이었던 2007년 남북
기본합의서에서 합의된. 통일전
낮은단계의 연방제인 이원집정부식
내각제로 개헌이 예상되며 선거는 윤석열이
주장하는 충대선거구제로의 방식이 체택되어
유권자들은 그동안 양당제나 다름 없었던
두 거대정당 외에 선택권을 박탈당한 페해도
해소된다. 사표걱정없이 투표할수 있어
여러 당의 국회입성과 다양성이 보장된다
잘하면 허경영의 국회입성 확률도 높아진다
(근데 영~~ 지지율이 낮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이민청에 설레발 치는 언론들과 들딱들
anfq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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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
22.06.24 19:0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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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https://cafe.daum.net/freemicro/QnxH/673
4억 쓰고 알게된 사전투표. 전자 개표기의 진실 ..정신 교육대
화살표 투표지는 화살표 스티커가 붙어있는 상태로 투표지를 프린터하고
그 위에 기표해서 투표함에 넣었는데 발견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투표소에서 이런 투표지를 받으면 항의를 하게 됩니다
항의를 하지 않더라도 개표소에서 발견되면 무효표 시비가 있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과정이 전혀 없습니다.
재개표 현장에서 발견된 화살표 투표지에는
두꺼운 스티커가 없고 화살표 이미지만 있습니다.
그래서, 두가지가 가능성만 있는 것입니다.
첫째로, 기표 이미지를 옮기기 위해서 이미지를 합성했다,
일명 뽀샵을 했다는 것입니다.
기표 이미지만 뽀샵을 했어야 하는데
실수로 화살표 이미지, 배춧잎 이미지도 함께 합성이 됩니다
그래서, 화살표 투표지와 배춧잎 투표지가 매우 깨끗한 상태로 출토가 된 것입니다.
두번째로 실제 화살표 투표지가 있었는데 그것을 스캔하고 재출력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실제 스캔하고 출력을 해보니
스티커 그림자가 매우 진하게 형성됩니다.
현재 화살표 이미지 처럼 나오지가 않습니다.
또, 배춧잎 투표지가 함께 출토됩니다
이 배춧잎 투표지 실물이 있다고 보기에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미지 합성 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중앙선관위가 이미지 합성을 했다, 라는 것이 현재 상황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방송중에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투표지 조작 범인이 아닙니다.
현상을 보고 있는 그대로 말하는 사람입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강제 수사로 밝혀야 합니다.
강제 수사로 밝혀질 사건의 진실은
이미 밝혀진 스티커가 없다는 사실 때문에
투표지 복사 또는 이미지 합성 둘 중에 하나라는 것입니다.
자유 시민 TV 커뮤니티
가짜 대통과 가짜의원 300명과
보좌관,어론인등 3000명을 정신교육대 보내고,
국회의원 무소속 무보수 100명 뽑고,
지자체 선거 교육감 선거 없애고,
과거처럼 대통이 20년 이상 근무한 공직자중에 임명해야
나라가 바로 굴러갈수있다고 봄 .
97년 부터 33정책으로 발표했음.
당시 나라에 돈이없어 복지를 못하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아서 못한다고 발언.
지금도 똑 같이 주장하며,
5년마다 각부수장 및 임원들,1700여개 공기업 낙하산 수장들이 들어와서
매년 예산 70% 빼돌려 재벌과 언론등이 나눠먹는다고 증거를 방송.
https://cafe.daum.net/freemicro/QnxH/675
국회 해산과 대통 재선거 해법.
< 4.15 총선 선거범죄 은폐의 주범 >
2020년 1월
대검 선거수사지원과장으로 임명된
최창민(사법연수원 32기) 의정부지검 공공수사부장의 경우,
그 아내가 현직 청와대 행정관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법조계에서는 "윤 총장의 턱밑에 감시병을 붙여놨다"는 말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이 인사(人事)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 처리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2022년 6월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 최창민)는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김종호 전 민정수석과
이광철 전 민정비서관을 ‘자진 월북 지침’ 의혹으로 수사하고 있다.
4.15 총선 선거범죄를 은폐한 주범 가운데 하나는 대똥을 하고 있고,
또 하나는 청주지검장,
또 하나는 중앙지검에서 해수부 공무원 피살 사건을 수사중이다.
이 자들의 수사에서
정의는 없고 기만과 속임, 거짓말만 있다.ㅡ 자유시민 TV 커뮤니티
https://cafe.daum.net/freemicro/QnxH/678
불법 난민과 외노자들 실체 대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