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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불교인드라망 원문보기 글쓴이: 법계월(66기)
위치별 연등 금액 | ||
대 웅 전 |
* 2층 구품전/미타전/ 연화법당(영가등) - 5만원 |
* 4층 법당 특등 - 1백만원 * 4층 법당 - 10만원 * 4대보살법당(복도) - 5만원 |
* 3층법당 - 특등 - 1백만원 * 3층법당 - 10만원 * 3층 영산법당(복도) - 5만원 |
* 5층 적멸보궁 특등 - 1백만원 * 5층 적멸보궁 - 20만원 * 나한전(복도) - 5만원 |
연등 금액별 선물 | |
특등(100만원) |
* 회주큰스님의 선서화가 있는 백자 큰 도자기(大) * 회주큰스님의 선서화가 있는 장독 항아리(小) * 불교의범 1권 * 생활속의 법화경(상. 하) 1세트 |
반특등(50만원) |
* 회주큰스님의 선서화가 있는 장독 항아리(小) * 불교의범 1권 * 생활속의 법화경(상) 1권 |
보궁등(20만원) |
* 1학년 신입생 ;저거는 맨날 고기묵고(소책)1~4 * 2학년~ 기존반 : 불교의범 2권 |
법당등(10만원)
복도등(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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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학년 신입생 ;저거는 맨날 고기묵고(소책)2권 * 2학년~ 기존반 : 불교의범 1권
*포켓불자독송집(개정판)1권 |
특등(100만원) 선물 : 회주큰스님의 선서화가 있는 백자 큰 도자기(大)
반특등(50만원)선물: 회주큰스님의 선서화가 있는 장독 항아리(小)
♠ 연등 화주(권선)자 선물: 한국불교대학 신도가 아닌 분들에게 권선
* 10만원 불교의범 1권 / 5만원 포켓불자독송집(개정판)1권.
* 5만원등 2개 권선 시 포켓불자독송집 2권 또는 불교의범 1권.
* 예를 들어 10만원 등 10개 권선하면 불교의범 10권 드림.
♠ 권선 합산금액에 따라 아래 선물을 드림
100만원 |
* 회주큰스님의 선서화가 있는 백자 큰 도자기(大) * 회주큰스님의 선서화가 있는 장독 항아리(小) |
50만원 |
* 회주큰스님의 선서화가 있는 장독 항아리(小) |
♦ 봄 수계에 동참하기 (4월 28일)
1학년 대부분 수계를 하지 않았을 겁니다.
지도법사님들은 수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애를 써주시길 바랍니다.
지도법사들도 고생은 많은데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 것 같아요.
전화하면 온다하고 안 오지.
빈 명찰은 수북이 쌓여 있지.
제가 지도법사의 고충을 이해할만 합니다.
지도법사들에 대해서 동문회에서도 배려하려고 무척 애를 씁니다.
지도법사는 자꾸 전화를 해야 합니다.
♠ 해변힐링마을(해룡일출大관음사)과 세계명상센터 일주문 불사
해변힐링마을은 감포도량 무일선원하고는 또 다른 절입니다.
해변힐링마을, 해룡일출大관음사를 하나 전체 힘으로 창건한다는
생각을 해야 돼요.
감포도량하고 가까이 있지만 절 자체는 완전히 다릅니다.
이 시대에는 불교가 할 수 있는 많은 역할가운데서 명상힐링이 아니면
그렇게 많은 역할을 할 수가 없어요.
명상힐링 도량으로서 중요한 장소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전체 모든 도량이 합쳐서 절을 짓는다 생각하고
힘을 모아야 합니다.
대구 큰절은 말할 것도 없고 서울도량까지 심지어 감포도량도
이 해변힐링마을에 협조를 해야 돼요.
이 도량이 잘 되면 우리 전체의 자부심이 되는 것이고
전체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 되잖아요.
해변힐링마을은 우리절 모든 도량의 공통 힐링마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마음을 모아야 합니다.
이 불사가 벌써 85%의 공정을 보이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공사업자에게 돈이 없으니 11월말이나 12월까지
늦게 하라고 했는데 공사하는 업자에게는 공사가 늦어지면 돈이
많이 들어가나 봅니다.
이 사람들은 가능하면 빨리하려고 애를 쓰요.
늦게 해달라고 그렇게 부탁을 하는데도 벌써 85%정도 공사를 하고
6월말쯤이면 공사가 끝나지 않을까 싶어요.
휴가를 해변힐링마을에서 지낼 만큼 공사가 빨라요.
그러면... 어디서 해결책을 찾아야 될까요?
해결방법은 부처님 전에 등을 달아서 해야 된다고
우리 회장님이 그러잖아요. 등을 많이 달아야 된다고....
초파일은 5월 22일이지.
특등을 단 기수들도 돈이 많아서 단 것이 아니고 절이 불사도 많고 하니까
십시일반 하자는 마음에서 한 것 같아요.
돈이 억만금이 있다 해도 마음이 없으면 못하잖아요.
돈이 좀 부족하더라도 신심을 내면 또 그 돈이 생깁니다.
우리 전체가 이 사정을 이해를 하시고 모든 기수와 단체는 특등,
반특등을 다시고 개인으로도 많이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감포도량에 도자기 공장이 있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선물을 배 이상을 준비해놓았어요.
적극 좀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의 당면과제는 해변힐링마을을 완성하는 문제입니다.
일주문이라고 되어있는데 해변힐링마을 전체 금액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일주문을 짓는 금액도 크지만 해변힐링마을
짓는데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일주문은 나무로 짓기 때문에 공장에서 맞추어놓고 와서
일시에 와서 짜 맞추는 겁니다.
한옥이 대부분 다 그렇습니다.
일주문은 나무를 가지고 오면 열흘이면 다 짓습니다.
그래서 일주문보다 해변힐링마을 완성의 문제입니다.
전체가 다 내일이다 생각하시고 협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또 하나는 ... 정토(淨土) 가정 법당입니다.
이건 무슨 얘기냐 하면 우리 불교인들이 끝 힘이 없고
중간에 많이 중도 탈락하는 것을 보면서 무엇인가 우리 신행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해서 이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정토 가정 법당을 하면 이 문제가 좀 해결되지 않을까 한겁니다,
또 우리가 천개도량 건립을 발원했는데 지금의 경산, 칠곡, 구미, 등
도량처럼 거창하게 도량을 낼 수가 없어요.
경제적인 문제도 있지만 스님들이 없어서 낼 수가 없어요.
그래서 가정 법당을 다 내자. 이런 생각을 하게 된겁니다.
그러면... 가정 법당을 어떻게 꾸미느냐?
가정에 법당을 꾸미면 바로 인법당人法堂이라.
지금 여기는 법당이 있고 사람이 사는 요사채가 따로 있거든요.
사람도 자지만 거기서 기도도 하고 정진도 하는 곳이 인법당이지요.
옛날에 저희가 막 출가를 해서 설악산 오세암 그 위에 봉정암도
인법당이었어요.
거기서 자고 거기서 기도하고 또 객이 오면 같이 자고...
그래서 인법당은 자기 가정에 법당을 내는 겁니다.
요즘은 가족이 많이 않아 빈 방도 있고 기도법당을 만들든지 해서
한 공간을 법당으로 꾸미는 겁니다.
법당을 꾸밀 때 지원하는 것이 백의관세음보살님 사진을 초하룻날
법회 끝나고 점안을 해서 모시고 또 하나는 제가 머리카락 붓으로
쓴 불자인데 이 佛자를 탱화처럼 모시도록 드리고
법당이기 때문에 주지가 있어야 하는데 주지를 감원監院이라 해요.
통도사 내 20개 암자가 있는데 총책임자를 감원이라 해요.
집을 관리하고 책임지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감원임명장을 드릴 생각입니다.
스님들이 기도라는 법당에는 불교의식집이 있거든요.
정토 가정 법당, 정토라는 말은 좀 생소하긴 한데
한국불교대학의 처음 이름이 정토불교대학이었어요.
정토불교대학을 2년 정도 사용하다가 영남불교대학으로 바꾸었다가
한국불교학으로 바꾸었어요.
92년 처음 창건될 때 정토불교대학이었는데 이 정토(淨土)라는
말은 참 좋은 세상을 정토라고 해요.
이 정淨자는 깨끗할 정淨자를 쓰고 있는데 이 깨끗할 淨자가 의미가
아주 깊어요.
우리말로 하면 참 좋다. 깨끗하고 맑으니까 참 좋은 거지요.
깨끗한 법당이라.
정토 가정 법당은 신청자에 한해서 정토가정법당을 설치할 수 있고
전부 일련번호를 매겨서 감원, 주지증을 줍니다.
정토가정법당을 앞으로 10년을 보면서 만개를 만들 생각입니다.
우리가 천개도량을 만든다 했는데 천개도량의 열배 만개라.^^
자기 집에 법당을 만들어 놓으면 ...
별것 아닌 것 같아도 가정이 평화스러울 겁니다.
업장도 소멸되고 복도 많이 들어올 겁니다.
제가 며칠 동안 생각을 해서 천개도량의 마음의 빚을 갚게 생겼어요.
천개도량을 훌쩍 넘어서서 만개도량이 생기게 되겠어요.
선착순 큰절은 한 달에 100씩, 각 도량은 15명 이렇게 해서
초하룻날 기도법회가 끝난 뒤 점안식을 하고 백의관세음보살님 사진,
佛자, 불교의식집...정토 가정 법당 의식집을 한 권씩 주는 겁니다.
깨끗한 탁자위에 모셔 놓으면 법당이지요.
이름은 정토(淨土) 가정 법당으로 해서 대대적으로 할 생각입니다.
무문관 영화 관람에 대해 설명하는 총동문신도회 남단아회장님^^
♦ 4월 19일 목요일 영화 무문관 개봉박두~~~~~
영화 무문관은 총동문신도회 남단아회장으로부터 무문관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무문관 영화가 19일 드디어 개봉박두합니다.
저도 대구시사회를 시작해서 제주도, 부산, 서울해서 네 번을
봤습니다. 보면 볼수록 감동스러운지 가슴이 뭉클할 정도로 눈물도
흘렸습니다.
제가 영화 무문관으로 인해 공부를 참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 19일 개봉하면 문화교실이다 해서 가서 보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이런 영화이기에 대박을 쳐야 되겠지요.
작년, 재작년 TBC에서 방송을 하고 텔레비전에서 홍보를 하다 보니
전국에서 문의전화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무문관 영화가 대박을 치려면~~~
두 달 동안 지속적으로 관람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각 도량을 포함해서 우리 법우님들께서 협조를 잘 해주셔야 됩니다.
우리 법우님들이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서는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10부터 7시까지입니다.
10시 관람시에 인원은 15명~25명,
오후2시에도 15명~25명,
저녁7시에도 15명~25명
이렇게 두 달 동안 꾸준히 이어지면 대박을 칠 수 있다고 합니다.
목, 금, 토, 일요일 극장 점유율을 봐서 월요일에 점유율을
매긴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법우님들께서는 반드시
목, 금, 토, 일요일에 가셔야 합니다.
배급사에서도 이렇게 좋은 불교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에 자랑스럽게
생각을 한답니다.
외부에서도 관심이 많아서 문의전화가 많이 와서 업무를 볼 수
없다고 배급사에서도 이야기를 하고 시사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무문관 영화가 꾸준히 이어져 대박을 치려면
우리 신도님들께서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동문회에 협조를 많이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리절 250기와 각 단체별로 영화관람 날짜와 시간을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 조금이라도 신도님들께 불편을 최대한 줄이고
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문관 영화가 두 달간 유지를 하려면 꾸준하게 가야합니다.
무문관영 화관람은 도반들과 가족, 친구, 이웃 지인들과
몇 번은 봐야 꾸준히 이어갈 수 있습니다.
스토리 펀딩하신 분들은 목요일까지 집으로 보내줍니다.
미리 예약을 하는 불편함을 들기 위해서 기수, 단체에서 20명이 간다면
가서 돈을 지급하면 바로 20명의 티켓을 줍니다.
우리 법우님들께서 무문관 영화가 대박을 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시고 꼭 동문회에 협조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포도량 세계명상센터와 해변힐링마을이 불사중에 있는데
부처님오신날 개인이 특등달기는 힘들지만 기수별, 단체별로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서 특등, 반특등을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임원회의를 하고 나면 꼭 기수, 단체에 가서 도반들에게
회의내용을 전해주어야 합니다.
임원님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법우님들이 한데 마음을 모아주셔서 무문관 영화가
대박을 친다면 감포도량이 무문관영화 성지순례 촬영지로
거듭날 수 있을 겁니다.
다시 한 번 부탁말씀 드립니다.
기수별, 단체별 무문관영화 관람과 부처님오신날 연등불사에
많이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늘 기수와 단체를 위해서 수고하시는 임원진들께 감사드립니다.
무문관영화 대박을 위해 파이팅 합시다.
제가 보니까 동문신도회에서도 걱정이 많습니다.
기수, 단체는 동문회에서 짜여진 날짜에 가주시고 개인으로는
몇 번을 가도 상관이 없습니다.
동문회에서 정해주는 날짜에 목, 금, 토, 일요일에
20명씩 나눠서 가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해서 두 달만 꾸준히 이어진다면 성공이라고 합니다.
♦무문관 영화는 불교대학의 홍보도 되지만 우리 불교의 홍보입니다.
불교포교에 있어서 무문관 영화만한 것이 없다고 말해요.
제가 처음부터 영화를 하겠다는 마음을 낸 것이 아니고
2013년도 부처님오신날 TBC아침생방송 촬영을 하지요.
박대원씨라고 나와 같이 티벳트에도 가고 달라이라마 스팀 친견에도
같이 갔습니다.
그 때 박대원 카메라 부장에게 3년간 무문관 들어간다고 하니까
촬영을 하면 안되겠냐고 해서 무문관은 촬영이 안 되고 아무도
못 들어옵니다. 했더니 사다리를 놓고 울타리 밖에서 찍겠다고 해서
촬영이 된 겁니다.
박대원감독이 프로는 프로입니다.
티벳이나 달라이라마 스님 친견때에도 카메라기자하고 다니다 보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프로정신이 강해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늦게까지 촬영을 하는데 집념이 대단해요.
박대원감독이 3년간 촬영한 것이 TBC에 방송이 되었지요.
그 뒤로 무문관에서 정진했던 스님들을 2년간 추적해서 촬영을 했어요.
그래서 완성을 시켜서 텔FP비전에서 방송했던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또 화면이 아름답습니다.
영화가 잘 되면 감포 무일선원이 알려지면 좋은 일이고
우리 불교포교에도 문화포교만한 것이 없어요.
개인으로 가는 날은 가고 단체, 기수는 배당된 날에 적정인원이 가야 돼요.
동문회에 협조 잘 하시고 가끔 영화관에서 뵙겠습니다.
사진:상원기자님
부처님과의 인연과 정법도량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의 인연과
깨어있는 삶, 지혜로운 삶과 주인공의 삶을 살아가도록
늘 바른 가르침 주시는 스승님과의 인연과
함께 공부하고 수행하고 봉사하고 포교하는 도반들과의
귀중한 시절인연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우리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신입생 포교, 도반 재포교와
무문관 홍보를 위해 우리 법우님들 모두가 주인정신을 가지고
한마음으로 한데 힘을 모아야겠습니다.
늘 우리절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법우님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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