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분석가의 여유의 선행 퀘스트로는 블루코럴 체자레의 "매니아라는 이름의 예술가" 입니다.
이것을 클리어 하고 챕터0 클리어 그리고 래벨 50 이상이 되면 켈티카의 은신처로 에서
분석가의 여유 퀘스트가 발동합니다. 그러면서 비에타를 만나로 가보라고 합니다.
비에타를 만나로 가려면 우선 선행퀘스트인 "비에타의 부탁" 퀘스트를 클리어를 해야 됩니다
우선 비에타에게 가면 호감도가 낮아서 말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호감도 3천 이상 올리면 자신에게 란지에 52 마총인 "글린스파이터"를 가져다 달라고 합니다.
그 "글린스파이터"를 가져다 주면 "흰수염기름" 아이템을 주면서
블루코럴의 체자레 에게 가보라고 합니다.
이제 블루코럴의 체자레를 만나로 가면 체자레가 티치엘 42랩제 메이스 "홍련의메이스"를 가지고 오라고 합니다.
"홍련의메이스"는 크라이덴 평원8 크레미노(강) 에게 나옵니다. 다른곳은 없습니다 ㅡ_ㅡ;;
이거 구한다고 2명이서 3시간 가량 돌아다닌거 같네요 ;;;
"홍련의메이스"를 가지고 체자레 에게 돌아가면 체자레가 "고양이귀" 를 가지고 오라고 합니다.
"고양이귀"를 가지고 체자레 에게 돌아가면 "유니비의 뿔1개"와 "프레타의 피리3개"를 가져오라고 합니다.
"유니비의 뿔1개"와 "프레타의 피리3개" 가져다 주면두루마리를 주면서 저주에 대한 정보를 줍니다.
다시 대화를 하면 저주가 어쩌니 하면서 다시 말을 걸어라고 하고 다시 말을 걸면
전투가 시작됩니다.
전투 목적은 도플갱어만 잡는게 아니고 전멸 입니다.
나머진 그림으로 때우겠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재료비를 생각하면 캐쉬로 사는게 더 싸게 치이는것 같습니다 ㅡ_ㅡ;;
넥슨의 돈벌려는 하나의 수작이죠 ;;;
그리고 문의를 해보니 혁명가의 메아리와 마법증폭은 아직 퀘스트가 존재 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결국은 캐쉬로 사란 말이죠............................
첫댓글 ㅋ... 막힌것도 막힌거지만 난이도도 장난아니군요
이거 매일 매일 서버 리붓하면서 도대체 왜 이리 버그가 많이 일어나는건지.....
더러워서 빵값 아껴서 1800원주고 산다
은신처는 당근 지하모임이겟죠>?
캐쉬 하라는거네
저거 다 마련할 시간+돈이 1800원보다 더들꺼같단 생각이 드네요 -_-;;;캐쉬질러야하나 젠장
역시 조슈아를 시작으로 에피2케릭들은 죄다 2차스킬 습득퀘스트가 돈깨지고 시간꺠지고 캐시지르란소리
케로로빵안먹고 질러야지...젠장 글린+홍메구할시간이면 무투호털가죽이나...
ㅋㅋ 졸웃기다 ㅡㅡ
닥치고 캐시이군요오 ㄱ-
...선행퀘스트를 알았지만 캐시가 더 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