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추천 댓글 (입술) 평창에 안전요원으로 자원봉사 하던 학생들이 풀무원이 제공한 음식을 먹고 "노로 바이러스"로 인해 식중독에 걸려서 난리가 났다고 합니다. 괴뢰정권 하수인들이 이 학생들을 모두 가두어 놓고 집에도 못가게 막고 통제하고 있답니다. 지금 알바로 가있는 회사동료 딸인데 걱정돼서 네이버에 올려도 네이버에서 강제로 삭제해서 뜨지도 않는답니다. 이런 개같은 경우가 어딨어요? 나쁜놈들!
첫댓글 저것들이 부칸 나불랭이들에게만 신경쓰고 음지에서 고생하는 사람들은외면한다는것,,,에라이
순수한 봉사자를 저리대접을 하는놈들이 어디있냐,,북한에 반만 해줘봐라
첫댓글 저것들이 부칸 나불랭이들에게만
신경쓰고 음지에서 고생하는 사람들은
외면한다는것,,,에라이
순수한 봉사자를 저리대접을 하는놈들이 어디있냐,,
북한에 반만 해줘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