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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이 천하 불효자식이 이번에 모친의 장례식을 치르면서...
두더지애비 추천 0 조회 274 19.01.05 22:5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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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1.05 23:00

    그저 눈물로 날개님의 따듯하신 위로의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 19.01.05 23:04

    하나님의 품 안에서 님의 구원을 지켜보실줄 믿습니다.
    힘내십시요.

  • 작성자 19.01.05 23:26

    진리의나팔님의 격려와 위로의 말씀에 그저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 19.01.05 23:05

    마음고생 심하셨네요 진심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19.01.05 23:07

    예수님은 내임금님의 귀하신 격려, 위로의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 작성자 19.01.05 23:13

    이하, 틀림없이 무수한 회원님들께서(ㅎㅎ)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따라서 저의 이 댓글을 통해 일괄적으로 감사를 표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샬롬.

    부모님 살아생전, 혈육들 살아생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거룩하신 속죄의 보혈에 근거한
    구원의 복음을 증거해야만 합니다. 그 누구보다 자신의 가족들을 사랑한다면 그렇게 해야만 합니다.
    모범적이고, 성경적인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실행의 삶을 반드시 살아가야만 합니다.

    혈육들에 대한 모든 원망을 다 용서하십시오. 용서에 용서를 다 하며 자신의 혈육들을
    그 누구보다 사랑해야만 합니다. 감사를 드리며 샬롬....

  • 19.01.06 15:36

    에구, 안타깝네요.ㅜㅜ 특히나, 혈육에 대한 용서가 정말 어렵단 걸, 저도 수십 년째 계속 느끼고 있는 중인데, 빨리 온전한 용서가 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께서 우리 모두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변화시켜 주시길 바라네요.

  • 19.01.06 15:03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큰 평안을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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