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줄거움 봉황새 작전을 아시나요

[흰국화 한송이]

1982년2월5일 새벽6시40분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여보세요 

탑승인원 80명에서 53명 축소 됐다 준비해 

 뚜뚜뚜~뭐지 ~잘못걸린 전화다~ 따르릉 

탑승인원 80명에서 53명으로 축소 준비해

 뚜뚜뚜 ~헐 뭐냐 ~가정집에 왜 이런 전화가

계속 반복되고 본인 할말만 하고 끊어 버린다~ 

제가 먼저 탑승인원 80명에서 53명축소 준비해 

전화 잘못 걸었다고요~여기 가정집 입니다  

상대방이 ( 맞아 ~너 누구야)이집에 사는 사람

이고 탑승인원 80명에서 53명축소 준비할 사람

없습니다 ~그 전화를 한 사람은 구국십자군 

박장원 총사령관 =인천 방주교회 박장원 목사 

입니다  왜 이런 전화를 했냐구요~ 

1982년 1월 25일 오전11시

인천 방주교회 박장원 목사 하고 제가 

박장원 목사 전화를 받은 명의자 허남분 하고

석남동 소재 마가다락방 에서 성관계 하는 

장면을 공군5672부 김철수 부사관에게 들켜

인천 방주교회 박장원 목사 비밀금고에 숨겨

있던 1980년 5월 18일 전라도 광주학살 

비밀문건.증거들이 쏫아져 나왔고 그것을

탈탈 털어 옮긴 것이 공군 5672부대 김철수 

부사관 입니다  그는 인천 방주교회 박장원 

목사 하고 재혼한 부인 아들 입니다 

증거가 없는 저에 말을 믿을수 있을까요?

1980년 5월 17일 오전 10시 40분  

전군주요지휘관 회의실로 전화한 

 육군 17사단 2중대 2소대 통신병.소대장

  중앙여중 3학생 여학생이 있습니다  

 ( 육군 17사단 2중대 2소대 출동보고서 )

  간첩누명 쓰고 총살 당한후 시체에 석유

  뿌려 죽을뻔한 분들이 총 500명이 넘었지만

  성명.주소 .전화번호( 보증인 )280명 명단

전북 도청 오영숙 국장: 본명 허남분  

1980년 5월26일 오후 18시

인천 남동구 불법건축물 단속반 공무원에게

본인은 맹성근씨 부인이 아닌 구국십자군 

박장원 총사령관 부인 이라면 박장원 목사가

작성한 혼인신고서 제출

1982년 2월 5일 오전 10시

성남(서울공항) 공군 5672부대 김철수 

부사관 면회 인천 방주교회 박장원 목사 

허남분(맹성근 법적 부인) 부부로 면회자

명부에 기재 하고 오전 7시20분 부터 

도시락 53개에 동물 마취제 뿌리고 

다방 배달할때 사용 하는 보온병에 

멸치.유부 우린 국물에 동물 마취제 섞은

것이 먼저 C-123 수송기 승무원 대기실로

배달한 여자도 함께 뿌린 여자 입니다  

내부 공모자께서 당구대회에서 받은 상금

으로 한턱 쏘는 것이라 강력하게 주장해

C-123 수송기 정재로 기장님께서 현아 

너 마음 알지만 지금은 너가 한발 물러나

우리가 대신 조심 할께? 현아 20분후 전화

할께? 전화 당장 끊어 (여자가 안보여) 네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엿이나 드세요~ 

세수하고 화장실 가고 할 것 다하고 전화받음

여보세요? 이 18년아 너 어떤 개새끼 하고 통

화 했어 어서 말안해? 오늘 참 이상하네요  

왜 알아 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전화만 오네요

교회 야유회 간다고 집 나가셨잖아요 ~산에

공중전화도  있나요 거기 어디에요 저도 가봐

야 겠네요 서울공항에 왔다 (서울공항) ???

김포공항은 들어 봤어요?왜 김포공항을 자꾸

서울 공항이라고 하나요?아 성남에 있는 서울

공항 이야? 대통령 경호하는 군인들 참 많이

있네  당시 마약성 진통제 하고 냉수로 속여

강제로 복용하게  해서  비상시 간첩신고 113 

천일호 조일호씨에게 전화 하는 것을 잊었습

니다 저에 실수로 C-123 수송기 탑승자 53명 

의식불명 으로 추락 폭파된 것 같아 죄인 처럼

살았살았습니 하지만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

C-123 승무원 6명 명단에 공군 5672부대 

김철수 부사관이 없습니다 현충원 비석에도

김철수 부사관은 없습없습  ~C-123 수송기

정재로 기장님 핸드폰 사용 13시20부터 

15시 30분 까지 공군 5672부대 김철수 부사

관이 사용 했습니다

정재로 기장님 유가족께서 보관중인 핸드폰 

 사용내역서(032~863~7495) 

 군복 위에 의사가운 덧입어 부대 마크

 성명 .계급 위장한 북한군 입니다 

 그들은 십자군이라 했습니다  

 80년5월16일 19시40분 북한군 하고 

 대화한 녹취록이 존재 합니다  

 ( 여단장님께서 허남분 주민등록증 복사해

  공개수배 전단지 만들어 흑룡A  경비실에

   붙혔습니다 ) 맹성근씨는 실향민이고

  문맹인 관계로 녹음기에 직접 녹음 하셨

  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1984년 8월 특전사 5공수 여단장 수사

    여간첩 사건 ~

특전사 5공수 23대대 14지역대 박문수중사

 C-123 수송기 폭파 사건  재수사 하기 위해 

 제주 파견근무~ 동기 임재돈 중사가 허남분

하고 무기.탄약 밀거래.군부대 정보수집 하디

적발 된 사건 입니다  

2023년2월5일 41년 만에 그날에 진실을 

  밝힐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82년 2월 5일  C-123 수송기 대기실에 

설치된 녹음기 2대 인천 광성중학교 3학년 

이인호 부친 명의 핸드폰 으로 오전 9시 부터

12시 까지 녹음한 것  까지 접수 했했습니다 

저는 서울 종로구 운니동 운영궁 이청황손

조카 이면 1970년 날짜는 정확히 기억 못함

이청황손께서 부사장으로 근무 하던 동원

아이엔씨 경비실에서 나오는 것 허남분이

친청 부모 시켜 맹성근씨 호적에 올렸습니다

큰아빠! 이것 때문에 함께 살수 없었던 것

 입니다. 제가 가는 곳 마다 저에 눈앞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져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할머니 큰아빠를 지키는 최선에 방법이라

 생각 했습니다  ~죄송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