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꾼꿈인데..아리쏭해요.
꿈내용은
제가30대 후반인데 꿈에서 고등학생 으로 돌아간것 같아요..
교실에 있는데 반장을 뽑는 선거을 하네요..
이름이 몇명 적혀 있고 투표를 공개하면서 이름호명하면서
몇표가 나왓다고 하는데 갑자기 제이름도 들어있어요..
저는 반장 선거에 나간다고 한적이 없는데..누군가 올려놓은것 같아요..
반장으로 한명이 선택되고 부반장을 뽑는다고 하는데..
저를 포함해서 3명이 9표가 나왓어요..3명중에 재투표해서 많이 나온사람을
부반장으로 선택한다고 하는데..
제이름이 나오면서 저를 선택해서 손을 들어주는 칭구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결국 제가 부반장이 되네요..
저는 어떨결에 부반장이 되었는데..저랑 경쟁햇던 다른여자 아이가
제가 부반장이 된게 싫었던지 샘이 났던지..
저에게 딸기를 씻어 오라고 하네요..누군가를 접대해야하니까..
저는 딸기를 한바구니 받아서..
딸기를 씻고 잇는데 저에게 딸기 씻어오기를 명령한 칭구가
딸기를 씻어놓고 그곳에 놔두라고 하네요..
저는 딸기가 씻어놓고 바로 먹지 않으면 흐물거린다고 하니
교장쌤의 명령이라고 딸기 그대로 놔두라고 하더니..
그여자 아이는 어딜봐도 안보이네요..
학교에 누군가 높은사람이 온것같아요..
저두 참석차 그곳에 가니..저보고 딸기를 씻어오라고 하던 그칭구가
제가 딸기를 가지고 모임에 참석해야하는데 오지 않았다고..
저를 모함하는것 같아요..
제가 입장이 난처해서 설명을 하려고 높은사람 에게 가서 이야기 하려는데
그분이 리무진을 타고 어딘가로 갈려고 하네요..
제가 자동차 유리문을 내리게 해서 상황을 설명하다가..
꿈에서 깨어났어요...
딸기는 싱싱하고 좋앗어요..부반장 선거 분위기도 좋았는데...
꿈해몽 부탁드려요..지기님!
지난번 함박눈 해몽 감사 드려요..
함박눈 꾸고 생각지 못해서 근심이 눈에 덮히듯
좋은 소식이 들려 기분이 좋고 가정도 행복해요..
생각하지도 못해서 불가능한 근심이 눈속에 묻혀 넘 좋앗어요..
항상 감사 합니다
첫댓글 딸기가 싱싱하고 좋았다고 하니까 님의하는 일중에 빨리 추진해야 할 일이 있나요
아마도 지금 미지근 하게 생각하고 있는 일 있으면
빠르게 추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 되는 꿈해몽입니다
님의 말슴데로 딸기는 오래되면 물러서 먹을수 없거든요
그런 해몽입니다
해몽 감사드려요..지기님 추가 내용 쪽지 보냈어요.혹시 관련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