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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방 득실 득실 좋은 글만.
금강경 추천 1 조회 94 12.02.01 16:36 댓글 6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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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2 11:33

    3번 9번은 가끔 욱 하지만 이를깨물며 참습니다,
    직업상~~ㅋ
    나머지 8가지는 머리속에 꾹 담고 갑니다,
    ,

  • 작성자 12.02.02 13:04

    손님에게 왜 화를 내요.....쪼물딱 거리다 안 살수도 있지요.......ㅎ

  • 12.02.02 13:12

    푸하하하하!
    쪼물딱거리다 사가지고
    바꾸러 열댓번~
    난중엔~환불하는 님도계시면 내가 도라가시는 수가 있을것 같으니까~확실히~
    챤스에 강하게!!!!!!!

  • 12.02.02 13:26

    모아님 많이 알고 계시니 궁금증 발동하네여~~~ㅋ

  • 작성자 12.02.02 13:39

    3만5천원 잠바 샀다가
    집에 와서 자랑 하며 입을려니
    자크가 작동이 잘 안되어 다시 바꾸러 갔다가
    12만원 짜리 구경 그걸로 바꾸웠어요..
    우리는 화끈 해요..마음에 들면 금액이 꾀 높아도
    확 사지요..ㅎ

  • 12.02.02 14:02

    금강경님같은 손님 베리 굿인데 으짤까요..
    우린 여성복인디...아쉽다....

  • 작성자 12.02.02 16:13

    여자분도 있었는데 만지작 만지작 꼼꼼이
    돌아 보대요..짠돌이.....ㅎ

  • 12.02.02 14:58

    금강경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말씀의 글입니다
    구정도 지나고 입춘이 내일 모래인데
    날씨가 너무너무 추우네요

    새해도 벌써 한달이지나고
    오늘이 벌서 2월 2일 입니다

    금강경님 !!
    늘 가내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언제나 좋은 말씀의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2.02.02 16:16

    꽃엄마님 감사 합니다..
    55년 만에 최고의 추위
    -17 도 도로상에서 1시간
    교통정리 했습니다
    장갑속으로 찬기운이 스며 들었어요..
    입춘 내일 모래 마지막 발악 인가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 하세요..

  • 12.02.03 18:27



    금언들에 촉각을 세워
    잘 음미합니다
    지성의 첨단 금강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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