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농협 변동 금리로 3.25->4.67 로 (4/14기준) 적용 된다고 안내 문자를 받고 대환을 알아보고 있던중, 케이뱅크 고정 금리 3.77로 심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보통 대환 후 3년간 대출을 갈아 탈수 없고(수수료 부과해서 가능하지만..) 내년이후에 3퍼 이하로 떨어질걸로 예상하는 분들도 계셔서 올해 견디고 내년 내 후년에 고정으로 대환 하라는 조언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당장 고정으로 대출 갈아타면 대출 이자 0.9%차이를 생각 하면 너무 고민이 됩니다 어떻게 하는 게 최선의 선택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돈 없으면 고정타세요 견디기 힘들어요
돈 있으면 버티다가 상황봐서 갈아타시구요
지금상황을 버틸수있으면 나중에 고정타는게 맞다고 봅니다. 내리기시작하면 또 연속적으로 내리니깐요
내년에 3%이하로 떨어지긴 어렵다고 봅니다만
변동주기는 어떻게 되시나요? 만약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면 0.9%차이 정도는 홀드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중도상환 수수료 / 연말정산시 환급급 확인해서 대환하면 될거같아요~
내년에도 고정금리로 대환해도되니까요
특례보금자리론도 알아보세요~~중도상환수수료 없이 갈아타서 다시 이율이 떨어지면 갈아탈수 있어요~
금리 계속 더올라갑니다 지금 억지로 붙잡고 있는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