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동 백사마을 연탄봉사를 개인사비로 계속 해오다가 백사마을이 재개발 되면서 연탄봉사가 스톱이 됐지요.
연탄값이 싸다는 말도 이제 옛날말이 되었습니다. 수요도 줄고 공급도 예전 같지도 않아요. 싸고 따뜻학고 옹기종기 모여 앉아 양미리도 구워먹는 추억도 있지만 둘도없는 친구가 연탄가스로 간 슬픈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녀석이 나에게 1:1 원타치 다그리 쌈에 내일생 일대 첫 패배를 안겨 주었지만 지금도 보고싶은 친구 입니다.
공덕동에 살았는데 8평인데 2층에 4가구가 살게 되있는 집이였는데..1,250만원에 샀었지요.
그후 1,950만원에 팔고, 부산 반송 , 아랫반송으로 전세 400에 이사했었는데...( 5t 경부고속도로 이사비용 9만원에 ㅎ) 독체라 넘좋았는데.. 어리석은게.. 반송 동래여전앞 3층건물이 싸고 좋게 나왔다고 대송교회 목사님께서 가진돈이 적으면 보테주마. 하시며 그 건물매매를 몇달을 권했는데... 지금은 대학으로 승격되었다지요 ? 부산 석대에 쓰레기장 막 시작할 즈음에....
85년 10월 25일 결혼 단칸방살때 누구나 연탄보일러 사용했지요 다행이1층 이라서 그런데 주인과 자주 다퉈서 홧김에 큰맘먹고 새빌라구입 전세 350만원에 마울금고 1000만원 대출 해서 새빌라 단지 입주후10년살다 그동네 내가 직접 재건축 800세대 아파트 조성 그게 상암 월드컵 경기장 옆 지금은33평가격 20억 가니 애들 엄마만 좋은일 시키고 ㅎㅎ
첫댓글 이렇게 건강해보이고 멋진. 몸님인데. 새해에는 아프지 마세요.ㅎ
연탄재 얘기하니 기억나는 사실하나. 말 하께요.
첫딸 돌이 되어서 시장에서 생선이며 고기며(그땐. 집에서 해먹었지요) 사다 검은 봉다리에 담아서 냉장고가 좁아서 연탄창고 한쪽에 놓은 상태였는데 딸랑대며 쓰레기 차가 오기에 버리라고 시켰다가
요리하려고. 찾아보니 아주 깔끔하게 치워져있어
아주 황당했던 생각이납니다.ㅋㅋ
연탄 사용하다
기름보일러로 교체하니 신세계같았죠.ㅎㅎ
맞아요 쓰레기버리면서 딸려가서 귀중품도
잃어먹은 경우 많았어요 그충격에 요즘도
재활용버릴때 면밀히 살펴봅니다
해피 뉴 이어!!^^
@몸부림 우리도 그때 이층집에서 살았는데
배달비를 더 받은 기억이납니다.
계단이 많은 이층집이라고요.ㅎ
89년도에 기름보일러로 교체했더니 조카왈
우리이모 의지에 한국인이라고 불러줍디다.ㅋㅋ
@아카시아향기 배달비 더줬도 해주면 좋을건데 다리 아프다고 1층에 풀고가버리니 힘들게 계단 올라가서
좁은 창고에 집어넣는다고 욕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담해부터는 다들 기름보일러집으로 이사오는데 계약도 남았고 곧 아파트로 이사할거라서 어쩔수없이 힘들게 날랐어요
중개동 백사마을 연탄봉사를 개인사비로
계속 해오다가
백사마을이 재개발
되면서 연탄봉사가
스톱이 됐지요.
연탄값이 싸다는
말도 이제 옛날말이
되었습니다.
수요도 줄고 공급도
예전 같지도 않아요.
싸고 따뜻학고
옹기종기 모여 앉아
양미리도 구워먹는
추억도 있지만
둘도없는 친구가
연탄가스로 간
슬픈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녀석이 나에게
1:1 원타치 다그리
쌈에 내일생 일대
첫 패배를 안겨
주었지만 지금도
보고싶은 친구 입니다.
연탄추억이 많으시네요
좋은일도 많이 하셨고
양미리하니까 아침마당 mc였던 김재원
아나운서 생각납니다
친구분이 청춘에 가셨군요
애석한 죽음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와우 멋지십니다 부러워요 부러우면 진다고 하던데 ㅋㅋ
커리케쳐 말씀인가요?
멍청한 촌할배를 제미나이가 만들어줬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예전엔 연탄,
참 추억 돋습니다,,,
역삼남님의 추억의 다구리와, 가스사망사고,
갑자기 추워지거나, 눈이 오거나 해서 기압이 낮아지는 날 아침 조간신문엔 온통 가스사한 기사들로 도배들이 되어 있었지요,,,
절대 빈곤과,
풍요로운 시대를 모두 경험한 우리 베이비 붐 세대만이 알 수 있는 사연들 입니다,
살기는 일케 좋아졌는데, 사람들의 맘은 더 팍팍해 지는 것 같아, 맘이 않 좋습니다,,,
점점 빈부격차, 지방격차가 벌어지겠지요
마음이 빈곤하면 언제까지나 불행합니다
새해엔 더욱더 마음부자되세요
살아있는 세상은 다 아름다운거 같아요
연탄하면 죽음이
생각납니다
장인,장모 두분이
연탄가스로 환갑해에
저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런~ 참 안타깝네요
환갑이면 너무 젊은 나인데 애석하게도
함께 가셨군요
특히 사모님께서 많이 놀라고 슬펐겠어요
86년즈음엔 너나없이
연탄으로 전국민의 애환의 시절 이였죠..^^
저는 85년 2월생 아들을 두었는데 이놈이 백일부터 기침을 심하게해서
어렵게 밥먹여놓으믄 기침몇번에 먹은것 토하고...약하게 커서..
그래서 새우깡으로 유혹해서 겨우 몇번 밥 떠 먹여서 안심하고 키운자식이 였네요 ㅎ
제기동 경동시장에서 마누라도 자주 몸도약하고 해서 .. 겸해서 녹용 1첩씩 사다가 자주 단골로 녹용 사다가 먹이곤 했는데..
그곳 단골' 한약방'에서 한의사선생님께서
그 유명한 부모살해범 박한상 에게 희생된 아버지였다네요
당시 '박한상 "때문에 전국민이 놀랐습니다.
아직, 50대중반 교도소에 박한상이 있다는군요...
연탄은 가스냄새땜시
가스배출기 를 연통위에
설치 하느라....올라가 식겁했던 기억도...ㅋ
여기서 박한상이가 등장하는군요
그애 아부지는 한의사는 아니어요
한약재상입니다 그땐 그런 사람들이 약을 짓기도 했었지요 돌머리 아들에게 너무 기대가 컸고 호적에서 파버린다는 막말이 결국
그런 비극을 초래한걸루 기억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그랬군요...
그시절에는 유괴사건도 많았고 ,
사회가 어수선한 과도기였었던 기억이
공덕동에 살았는데 8평인데 2층에 4가구가 살게 되있는 집이였는데..1,250만원에 샀었지요.
그후 1,950만원에 팔고, 부산 반송 , 아랫반송으로 전세 400에 이사했었는데...( 5t 경부고속도로 이사비용 9만원에 ㅎ)
독체라 넘좋았는데.. 어리석은게..
반송 동래여전앞 3층건물이 싸고 좋게 나왔다고
대송교회 목사님께서
가진돈이 적으면 보테주마.
하시며 그 건물매매를 몇달을 권했는데...
지금은 대학으로 승격되었다지요 ?
부산 석대에 쓰레기장 막 시작할 즈음에....
저의 무능함으로
살면서 서너번 집으로
돈벌기회를 놓치고....
그나마 이제는
가족 모두 떠나고,
외로븐 혼자신세죠 뭐...ㅋ
건필하시고,
새해 좋은일 많으시길 바라지요 ^&^
@이루소 IMF때 서면에 싼 건물나왔다고
사라 나라 안망한다 빚내서라도 사둬라
하던 부동산하던 친구 생각납니다
그때는 너무 젊어서 돈이 없었어요
식구들이 다 어디로 사라졌나요?
아리송하군요
@몸부림 아들,딸은
시집 장가가서
손주들 두고 자기들 잘 살고,,,
마누라는 예뻐서 그런지...
저보다 좋은남자 생겼다고 해서
쿨하게~
시집 보내 버렸슴다~ ㅋㅋ
@이루소 ㅋㅋ 자유로운 영혼이시군요
홀가분해서 좋겠어요
요즘은 개털들은 혼자살면 쎄빠지지만
돈있음 괜찮아요^^
@몸부림 글게요
굳건히 지냅니다~ ㅋ
85년 10월 25일 결혼
단칸방살때 누구나 연탄보일러 사용했지요
다행이1층 이라서
그런데 주인과 자주 다퉈서 홧김에 큰맘먹고 새빌라구입
전세 350만원에 마울금고 1000만원 대출 해서 새빌라 단지 입주후10년살다 그동네 내가 직접 재건축
800세대 아파트 조성
그게 상암 월드컵 경기장 옆
지금은33평가격 20억 가니
애들 엄마만 좋은일 시키고 ㅎㅎ
요즘 돈이 돈이 아닙니다.
1억2억은 웃지도
않아요.
20억 나가면 가서 반땅치고 와야지요
그걸두고 파주 산속에서 동사할까봐
떨고있다말임미?
그게 사실이라면 군대제대까지 한 아들이
그냥 있음 안되지말입니다
댓글다신분들 대부분 저와 비슷한 연배인데
80년대에 다결혼하셨군요
저는 80년대에는 강원도 산골에서 술먹고 도만
닦다가 92년말에 결혼했답니다.
다만 회사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연탄봉사를
한적있습니다 ^^
딸이 86년생 하나만낳고 안 나으려 하다가
터울 많이 두고 낳은 아들이 91년생이니
그산님의 결혼이 좀 늦다고 할수있을까요
옛날엔 술 좀 마셨나봅니다?
저는 소주마셔본적이 진짜 오래됩니다
@몸부림 당시에는 늦은 36세에 결혼하여 93년생
딸한명만 있고 술은 맥주만 마신답니다 ^^!
글 말미에 '연근반찬'
뭔가 생각해 봤어요.
뼈에 구멍 숭숭 뚫린다는 이야기인가요?!
'뼛속에 바람든다'
즉, 골다공증?! ㅎㅎ
저글이요 연근반찬 4행시입니다
행시에 맞추자니 글이 다소 어색함다
연근이 연뿌리죠? ^^
울 삼실 시계가 몇 주 전부터 고장입니다.
건전지를 몇 번 갈아도
시계바늘이 늘 틀립니다
보내드릴게요.
ㅡ진해시 고장면 시계리로...ㅎ
이제 진해시는 없슴네다
창원시 진해구임돠
고장난 인생시계 찾고 있어오^^
김장 한 다음날 아침에 나가면서
쌀집에 들려 쌀 한가마니 배달 시켜 놓고
연탄 300장 주문하고 나면 정말 굶어도 든든했지요..
지금도 우리 욕심이 몸 안아프고 때꺼리있고
빚쟁이 안찾아오고 따뜻한 물로 샤워가능하면
최고지요전 그런 마인드로 사렵니다
운전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