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소송법을 마지막으로 공부한지 4개월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거의 다 잊어 벼렸을 줄 알았는데?
오랜만에 읽어도 생각보다 잘 기억하네요. 오히려 그 전보다도 복잡한 판례가 더 잘 읽어집니다.
민사소송법 처음 공부할 때 어려워 했던 내용이 5가지 정도 있습니다.
1. 공동소송
2. 기판력
3. 소의 적부
4. 병합소송
5. 판단범위
이것에 대하여는 예전에 "민사소송법의 5대 악마"라고 하여 글을 쓴 것도 있습니다.
https://cafe.daum.net/studylaw/Rev8/5786?svc=cafeapi
그런데 지금은 예전보다 오히려 내용이 더 잘 이해되고 판례도 잘 읽어집니다.
그동안 민법을 더 강화했고 1차 과목의 민사집행법, 상법 등 공부하면서 법의 시야가 넓어진 것 같기도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아마 민사소송법에 한때 많은 시간을 썼기 때문인 것 같은데,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민법 다음으로 시간을 많이 쓴 것이 민사소송법입니다.
1차 과목은 최근에 공부했지만, 시간이 짧았고 1차과목중 가장 시간을 많이 쓴 민사집행법보다 민사소송법 공부는 이미 전부터 몇 배는 공부시간을 투자했으니 내용이 잘 읽어지는 것이 당연한 것 같기도 합니다.
첫댓글 법학실력이 향상된 만큼 민사소송법 이해가 더 잘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