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궁항아 (복숭아)도깨비 최명운붉은 슈퍼문 같은 만월이었다아니 잘 빚은 여성 심벌 같았다.너무 아름다워서볼 수록 탐스러워서내 것으로 만들려는욕심이 발동 슬쩍 서리해갔다예쁘면 어쩔 수 없나보다.귀여우면 욕심이 생기나보다순정이 꺾이면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것을가지에 남은 자국월궁항아 떨어져 나간 자리달 별빛 무 암울한 상처다그대로 귀여움받게 놔두지!아름다운 모습 영원하도록.
첫댓글 아름다운 꽃은 꺾지 말고곱구나~!하면서...바라 보기만 해야해요.ㅎ
보기만 하자니 감질났나 봐요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꽃으로 영원하세요 💕
갑자기 볼빨간 복숭아 먹고싶내요ㅋ^^
신선하고 달콤한 맛나무에서 바로 따먹는 맛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자연의 아름다움이네요신비로워요~~
네 자연의 축복입니다감사드립니다 💕
첫댓글 아름다운 꽃은 꺾지 말고
곱구나~!
하면서...바라 보기만 해야해요.ㅎ
보기만 하자니 감질났나 봐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꽃으로 영원하세요 💕
갑자기 볼빨간 복숭아 먹고싶내요ㅋ^^
신선하고 달콤한 맛
나무에서 바로 따먹는 맛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자연의 아름다움이네요
신비로워요~~
네 자연의 축복입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