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재인이 범법자 한명숙의 추징금 8억 5천을 당비로 대납 하고,
재심 청구를 하겠다는 소리를 TV조선이보도 했다는 소리는 귀가 의심스럽다.
새 민련 당의 비공개 회동에서 한 명숙 전 부패 총리의 추징금 대납을 논의 했다는
자체가 깨끗한 정당 , 수권정당, 정책 정당을 갈망 하는 반 여 당성 경향의 지지자들과
새 민련을 지지하고픈 무리들에게 행패를 부리는 발언은 그야 말로 청천벽력의 폭탄발언이 아닐수 없음이다. 지난 2002년 대선 전후로 하여 불법 선거 비용을 걷었다는 소리로
현직 사무총장이 감옥살이를 한 했다는 사실에 차떼기 정당이라고 당시의 한 나라당을 비난 했단 과거사로 볼 때 이는 불법 선거비용 조달 보다 더 추한 사태가 아니가 싶다.
아직 까지도 일부에서는 그때 사건을 두고 비난 하며 발광적으로 분노를 표하는 무리들에게는 어떤 현상이 나타날까?
놈현스럽게 박 근혜 대통령에게 비난 과 대법원을 비난 하며 야당을 탄압 한다는 소리로
문재인을 한명숙을 지지하겠다는 게 아닌가?
한명숙의 오만스러운 백합 작전을 도울 려는 문재인의 이번 발언이
또한번 새로운문재인의 탄생이 아니가 싶다. 야당의 당대표가 무소불위를 권력으로 법을 무시하는 것이 야당 대표라면 뻔한게 아니가 ㅎㅎㅎ
깨끗한 정당을 표방해야 하고 클린 정당을 거듭 나기 위해 환골 탈퇴를 외쳐야 할 야당의 당대표가 이젠 선명성 경쟁이 아니라 노 무현을 표방 하는 추한 여자 전 총리를 돈으로 구하겠단 발상은 친노의 후예를 자처하는 무리들의 면면을 표방 하는 왜 놈현 스럽다는 말이 회자 되는지를 문재인은 스스로 국민에게 고백 하는 발언이 아니가 싶다.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다.
당원의 같은 돈을 부패와 원흉 처럼 보이는 자에게 수혜를 베풀겠다는 문재인의 정신은 어떤가? 노무현의 10/1에 이은 놈현스러운 발상이 아닐수 없다는 것이 제삼 증명 되는 새 민련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 주는 게 아니가 느껴지며 이제 새민련에 대한 연민은 절망으로 바뀌어가는 지지자의 분노가 자리 잡지 않을 성 싶다.
문재인의 지도력 , 혹은 지휘력이 , 통솔력이 없는가 하는 점이 점 점 더 국민에게 알려짐으로써 건전 한 야당이 될 수 없는 새 민련.
문 재인이 이런 정신이라면 지난 대선이후의 횡보가 의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