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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방 각성하세요 지각했으니 시말서 써오세여~~~~~~~~~~~~(여)
미선나무 추천 0 조회 210 12.02.02 11:3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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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2 11:59

    첫댓글 오늘은 오후에 수영하려고 늦잠 잤어요.
    부지런하시군요.미선나무님!
    슬그머니 부끄럽네요.ㅎㅎ
    좋은하루되세요.^^

  • 작성자 12.02.02 12:04

    저는 7시부터인데요.
    오늘은 춥다해서 일부러 그렇게 하고왔어요
    오후에 하실수있음 여유가있어 좋지요
    점심식사맛있게하시구요

  • 12.02.04 07:59

    부지런하기는 모가 부지런해유~?
    내는 새벽 1시에 일어 나는디~~~유ㅋㅋㅋ

  • 12.02.02 12:20

    수영장은 아니고 샤워장에서 뜨건물로 샤워했더니...
    덜 말리고 나온 머리 얼었어요~~~에~이~취~"A"~~~

  • 작성자 12.02.02 12:35

    에궁 ~
    오늘같은 날은 머리꼭말려야해요
    제가 머리가 길어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늘 신경쓴답니다
    언넝 감기약 드시고 한잠주무세요

  • 12.02.04 08:00

    옷 벗고 누워유.
    따~땃한 방에서~~~ㅋㅋㅋ
    그라고 내 칭구한테 들어 가보라고 하나~ㅋㅋㅋ
    돈 받고!!!~~~ㅋㅋㅋ

  • 12.02.02 12:49

    볼따구가 얼어붙었어요.ㅋ
    넘 추워서 화장실도 안 가요.ㅋㅋ

  • 작성자 12.02.02 14:24

    손바닥을 비비다가 볼을 만져주세요.
    요강하나 사다 넣어드릴까요? ㅎㅎㅎㅎ

  • 12.02.02 17:24

    저..요강 필요해요~ㅋ
    화장실 가기 싫어서 하루에 한 번밖에 안 가요.ㅋㅋ
    이왕이면 금요강으로요~ㅎㅎ

  • 작성자 12.02.02 17:30

    어쩌나요?
    금요강은 아직 본적없어서 구입은 어려울듯합니다
    정말 많이 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

  • 12.02.02 17:52

    그냥 요강에다
    금 요강"~이라고 써 놔유~!ㅋㅋㅋ

  • 12.02.02 17:53

    근디. 쉬~이 하다가 요강이 깨지면
    누가 물어 준데유~???ㅋㅋㅋ

  • 12.02.02 18:22

    깨지면 난 금값되는거쥬.ㅋㅋㅋ

  • 작성자 12.02.02 18:50

    제가 다시 사다드릴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12.02.02 14:49

    눈길이 녹질 않아서 방콕으로 일관하고 있읍니다 ~~~

  • 작성자 12.02.02 16:31

    좋겠어요 방콕하셔서.
    뜨뜻한 아랫목이 그립습니다

  • 12.02.02 16:35

    구들장 짊어지고 누워있으면 따끈따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2.02 17:54

    그렇게 해본지가 넘 오래되어서
    전설처럼 느껴져요

  • 12.02.02 16:19

    걸래 빨려고 화장실 갔다 넘어 질뻔 했어요.
    물방울이 떨어지면서 얼어 버리니 정말 춥습니다.
    빙판길 조심하셔요 미선나무님!!

  • 작성자 12.02.02 16:31

    화장실에서 넘어지면 정말 크게다쳐요
    조심하세요
    몇년전에 저 넘어져서 많이 고생했어요
    감사합니다. 고운저녁되세요

  • 12.02.03 06:49

    부지런도 하셔라!

  • 작성자 12.02.03 12:53

    다녀가셨군요.
    고운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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