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음란함이 영화 스크린으로 송출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남자 같은 경우는 하루에 많은 여자들을 보며
성폭행, 성추행하는 생각들이 스크린에 상영되겠죠. 이웃의 아내들을 보며, 이웃의 딸들을 보며,
심지어 미성년자들을 보며 자기의 음욕을 채우는 생각을 하겠죠.
당사자인 여자들이 그 스크린을 봤을 때
얼마나 수치스러울까요?
여자들의 남편, 부모님들이 봤을 때 얼마나 분노를 할까요?
음란함이 남자 뿐이겠습니까?
여자들도 음란한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생각 뿐이겠습니까?
그 동안 했던 음란한 행동, 음란한 말들이 스크린에 보여지게 되었을 때 얼마나 추하겠습니까?
몇 십년동안 살면서 지었었던 모든 죄들에 대해서
죽음이후에 창조주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의 모든 죄가 다 드러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에 대해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사람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할 수 없고 영원한
지옥에 가야 하기에,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우리의 죄값을 그 크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에게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는 것에서 구원해주시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사시길 바랍니다. 성경의 하나님 말씀 정말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예수님 오시기 대략 1500년전부터 구약성경이 쓰였는데요,
구약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사람들을 구원할 구원자 예수님에 대해 미리 자세히 약속을 하셨고, 실제 예수님께서 그 예언의 모습대로 오셨고,
그 예언의 모습대로 사셨습니다.
어디서 태어나고, 어디서 자라고, 무슨 기적들을 일으키고, 어떻게 고난을 당하시고, 왜 고난을 당하시는지, 사람들이 무슨 생각으로 죽이는지, 어떤 모습으로 죽으시는지, 예수님은 어떠한 존재인지, 어떠한 모습을 보이시는지...등
구약성경에서 예언 하신대로 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철저한 약속과 계획 가운데에 오셨습니다.
그런다고 예수 안 믿어요 훠이 훠이
하나님 졸라 이기적이네요 지가 인간을 만들어놓고 지 맘대로 지옥이니 뭐니 심판을???
@그대그리고 사람들이 보통 어질다고 하는 조선시대 세종대왕도 왕에게 반역하는 대역죄인은 능지처참과 삼족을 멸하는 것으로 다스립니다.
너무나도 큰 죄를 지었습니다.
만약, 세종대왕이 지옥문 열쇠를 가지고 있었다면 당연히 대역죄인들은 영원한 지옥에 던져졌을 것입니다. 세종대왕은 그럴 능력이 없어서 못했을 뿐입니다.
사람의 왕도 이럴진데요...
사람의 왕과는 비교도 안되는 창조주 하나님께 반역하면 진짜 어떻게 되겠습니까?
만약 님께서 조선시대에 세종대왕 앞에서 서게 된다면, 고개도 못들고 납작 엎드려져서 왕이 무슨 말씀하시는지? 숨죽여 기다릴 것입니다. 만약 님께서 세종대왕에게 "나는 당신을 왕으로 섬기지 않겠다. 당신은 그 자리에서 내려와라. 나는 다른 사람을 왕으로 모시겠다"라고
얘기를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님과 님의 가족들은 멸문지화를 당하겠죠.
하나님께서 안보이시니
님께서 그렇게 얘기하시는 것 뿐입니다.
@예감좋아 여기는 조선시대가 아닌데요? 저는 하나랑 예수 모신적도 없고요. 본인 안 섬긴다고 멸문지화를 한다니 엄청 이기적인 존재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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