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예전 그러니까 1990년대 중반 이전에 참누리레이크 이 아파트 단지가 지적도상에 "하리 공동(공설)묘지"로 지적위치가 217임야, 289-1전답, 270임야 였습니다.
그리고 수원시가 이 공설묘지를 강제로 해체및 이전 시킨후 고의로 분양땜에 유휴지로 10년을 땅을 놀려 놨다가 분양한것 입니다.
분양 당시에 이 땅을 울트라와 수원시청의 야합으로 이 공동묘지를 헐값에 사들이고 그리고 비싼값에 분양자에게 판것입니다.
이 공동공설묘지및 개인 묘능의 주인중에 몇몇분이 개별소송으로 가서 3년을 시간 끌어서 대법원에서 묘지주인이 최종 패소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단지에 수원 토박이분 많이 거주 하시죠.?! 아시는 분은 어느정도 약간 알껍니다.
제가 예전 참누리레이크 분양금의 중도금을 불입하는 중에 몇번 수원시청을 방문해서 지적도상에 묘의 위치를 서면으로 요구한적이 있습니다.
그당시 수원시창 방문시에 관계공무원들이 서로 저를 서로 피한걸로 제가 지금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미 그 관련 자료는 고의적으로 폐기된 것인지 의문스럽고 고의적인지 결국 수원시청이 제게 안보여 주었습니다.
관계 공무원에 계속 추궁해서 이유를 캐서 물어보니 15년전 꺼라서 폐기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가 마이크로 필림으로 별도 보관했느냐 물어보니 그런거 없는 답변 있었습니다.
제가 은행 관련일을 봐서 아는데 그 당시 15년전에는 은행업무를 예를 들자면 중요문서, 자료는 내용년수 지난거 별도 마이크로필름으로 보관하는게 당연한거고 중요한 업무 였습니다.
하물며 국가 공공자료를 허술하게 단순히 폐기할까 심히 의문이 가더라구요..
결국 수원시청 관계 공무원으로 부터 안치된 묘 호기 숫자만 답변을 받아 냈습니다.
그 묘 호기 숫자는 정확히 1275호기 였습니다.
유연고 묘 1124기, 무연고 묘 151기 그러니까 합치면 총 1275호기 입니다.
18년전에 바로 이단지의 땅밑에 참누리레이크 총 거주 세대수 1188세대 보다도 더 많이 1275호기 무덤이 뭍혀져 있던것 입니다.
담당 공무원 이름은 본인이 알고 있으나 현 시점에서 실명을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궁금한게 한개 있어요.!!
울트라가 여기에 지반, 준공 공사를 시작, 완료 할때에 여기에 뭍히신 고인에 대한 원혼제와 이 터의 터주대감에 대한 시설물 기공고사와 준공고사, 안전고사를 했는지 궁금 하군요.
"아무렇게나 생각없이 안했으면 이 회사가 차후로 만사가 잘 될 턱이 있겠어요.! 여기 터주대감 할아버지가 "이 놈.!!" 하지요.!"
제가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에 위치하고 있는 국토지리 정보원에 관련사진을 사전열람을 신청하고 관련 공무원직원 입회하에 별도창고 자료실에서 열람을 해보았습니다.
그 당시에 관련 지도를 보니 참! 기가 막히던 군요.
국토지리정보원에 관련사진을 신청하고 열람한 사진자료를 제 개인돈으로 유료로 지급하고 자료를 건네 받았습니다.
건네 받은 이자료의 1990년대초 신대호수 근처에 묘가 안치된 항공사진과 참누리레이크 시공전 울트라의 공사현장 초기 암석발파 항공사진과 현 단지의 배치도와 삼중 중첩을 시켜 보았습니다.
다행이 제가 거주하고 있는 3002동 전답과 다른 타동의 암석발파 된 장소는 묘자리를 피해간것으로 저 개인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현재, 시공사 울트라 직원이 현 참누리레이크에 실제로 많이 거주하고 있지요.!! 아마도, 제가 거주하는 3002동 단지 이거나 암석발파된 시공된 그 타동에 거주하고 있겠지요.!!
그렇겠죠.?! 왜 그런지 머리가 총명하신 분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현재 이 단지의 중앙공원및 이 단지의 기타 큰 빈자리는 (예)호수공원앞 빈곳의 나무 많이 심은 곳) 예전의 묘자리 라고 봐도 무방 하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만, 묘자리에 주택이 올라 갔다고 나쁘다고 생각을 안 합니다.
예전 6년전에 풍수전문가의 "공동묘지터를 실제로 아파트 개발이 가능한 양택지 인지.? " 문의답변 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실명을 거론하겠습니다. 그 풍수 전문가분이 TV에 자주 출연한 정통 풍수지리학회 형산 정경연 교수님 입니다.
땅만 좋다면 공동묘지터라도 양택지로 전혀 문제될게 없다는 답변 이었습니다.
하지만 풍수를 공부하고 믿는사람은 이 터(참누리레이크 단지) 자리가 거주하는 땅의 기가 당분간(?) 세기 때문에 심장이 약한 사람은 웬만하면 버티며 살기 힘 들꺼라고 생각 합니다.
아마도 제가 생각할때에 참누리레이크 실입주 예정자분이 초기 입주전에 이것 때문에 알고서 입주를 미루며 2년 전세를 주고 추후에 입주를 하실분이 있다고 저는 봅니다.
참고적으로, 3002동 1호라인은 제가 거주할 예정이서 입주전에 제가 직접 꼼꼼히 구석구석 여러번 수맥 탐침을 조사 했습니다.
확인해보니 다행 스럽게도, 3002동 1호라인은 수맥이 땅 아래로 안 흐른 다는것 입니다.
결론은, 3002동 1호라인은 수맥이 없어서 편히 살아도 된다는것을 제가 알려 드리는 바입니다.
정말로.!! 지금후 3 개월후엔 만 2년이 다 되가지요.?! 이 정도 시간이 흘렸기 땜에 이 시점에서 제가 이 사실을 말하는 것이지요.!
사실, 제가 분양전에 풍수지리를 보고 이 단지의 풍수지리가 좋으므로 이단지를 바로 신청 분양 받았습니다. 그땐 분양시공 업체를 신경을 별로 안 썼지요.!!
하지만, 입주후 이 집에 무척 애착이 가면서 울트라의 기가 막힌 부실한 하자보수를 자꾸 그냥 보고만 있을수 없었습니다.
이 불편한 진실 때문에 이 단지 집값이 하락 할거란 생각을 저는 안합니다.
모르시는 분이 있으니깐 사실을 밝히는것 뿐입니다.
각설하고, 이것에(공동묘지터) 대한 울트라 시공사, 수원시청은 제가 알기로는 입주민한테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던것 입니다.
물론 시공사 울트라건설사 에서 분양 당시에 분양 카달로그나 언급이 없던걸로 기억합니다. 담당 행정기관인 수원시청도 언급이 역시 없긴 마찬가지 고요.!!
이런 작금의 상황으로 볼때에 확실히 그때부터 현재까지 울트라와 수원시청은 서로 상호간 쭉이 잘 맞아서 하자보수 이행을 고의적으로 지연및 거부하고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수원시는 이 과정에서 시공사에서 아주 큰 뇌물을 받아먹을수 있겠지요.?!
수원시가 이 단지의 묘지터를 헐값의 분묘 이장비와 공짜로 무연고묘를 해체 하면서 땅 장사를 해서 엄청난 폭리를 취한것은 숨길수 없는 사실 입니다.
그런거 있죠.?! "도랑치고 가재잡기.!!"
아마도 입대위는 상기 내용을 이 사실을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이만-
첫댓글 동의합니다...
현 시점에서 왜 ? 글을 쓰시는 분은 아는 것이 많아 자랑하고 싶으신 건지. 좋은 글도 아니고 혼자만 알고 계셔도 될 듯 합니다.
제가 한말씀 드리지요.. 역사를 생각해보시면, 대한민국 대부분의 땅 중에서 무덤이였지 않았던 곳이 얼마나 될까요?
풍수에서 말하는 양택/ 또는 좋은땅은 항상일정하지는 않습니다. 개간이나, 주변지형이 바뀜에 의해서 얼만든지 바뀔수 있습니다. 양승호님께서 올리신 글로 인해 입주민들께서는 불안해 하시지 않으셔도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아파트 단지가 공동묘지 자리인데...본인이 사는 동과 라인은 괜찮다...뭐 이런말씀이신듯 한데...그럼 다른 동과 라인에 사시는 대부분의 주민들은 뭐..불안해 하고 무서워 해야 하는건가여..? 울트라와 공무원 까시는건 좋은데..굳이 이런내용 설사 사실이라 하더라도 올리실 필요가 있나해서 댓글 달아 봅니다..
참 흥미로운 글입니다.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집도 수맥이 없는듯...ㅋㅋㅋ 잘풀리고 있네요...뭐든지
우리아파트 풍수 좋은 자리 명당입니다.
풍수전문가분들의 말씀으로는 대게 공동묘지자리는 풍수가 좋은 곳이 많다고 합니다
진짜 명당인 자리 A라는 자리가 있다면 그기에 묘를서면 묘지요 주택을지으면 양택지로 명당입니다.
음택(묘터)이나 양택(주택자리)이나 같은자리이며 땅의 기운 또한 같습니다.
이것은 풍수의 기본공식중에 하나입니다.
암튼 풍수라는게 글자 몇자로 표현 될께 아닙니다만
묘터가 아니라도 배산임수 남향에 재물을 상징하는 자연호수까지 우리아파트 명당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