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학생수가 80여명밖에 안되는 작은 학교에서 책행사가 열렸습니다.
주관하셨던 선생님이 지난 책축제에 오셨다가 제가 운영하던 북아트로 만나는 역사 부스를 보시고 연락을 주셨어요.
임미랑 선생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첫댓글 선생님~여기서 간간이 얼굴 뵐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제주에 부는 역사북아트바람이 멋있네요 ^^ 수고많으셨습니다
첫댓글 선생님~여기서 간간이 얼굴 뵐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제주에 부는 역사북아트바람이 멋있네요 ^^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