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 배게 비구 자다일어나~
배때기를~긁적 거리다가~
씽크대루간다...(강제가...)
씽크대 그릇들을~치우고~약간 요상한 자세루~
츄리닝을~쪼매내리고~오줌을~갈긴다...
그때 쑤세미가~씽크대루~뚝~떨어진다...
오줌이~묻은~씽크대를~어설프게~물을~뿌린다~
아까 떨어진~쑤세미도~...(내가본~가장 기억 이라기도다~재민는장면)
그리고~명대사~
술꼬라서~강제왈~
그래 이쉽얼로마?개쉐끼야~
예전에도~호구고~!!!
지금도~호구고~!!!
국가대표 호구다~씨벌루마~!!!
한개더~!!!
위장결혼을한~강제~돈받으로~가서~동생이~돈줄때~
동생왈~형~10만원~띠어써~!!!
강제왈~
이 그지똥구멍에~콩나물~비어먹글~로마~!!ㅋㅋㅋ
암튼~제가 파이란을~2번봔는디~
다른 명장면두 만쿠~너무 순수한~3류건달~강제와~
한번두~제대루~말하지도~만나보지도 못했지만~
두사람 사이에~흐르는~정?사랑?정말 가슴 물킁 합니다...
장백지를~파이란으로~알게 된는디~정말 이쁘네요~
옛날에~업타운 맴버였던~박탐희랑~비슷한거 가터요~
장쯔이 보다~장백지가~훨씬 조와 져땅...
근디~영화에서~장백지~목소리~넘 허스키해...
암튼~파이란~정말~재미깨 보아~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