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쇼핑몰용 한국도메인을 팔고 있습니다.
[남자야상]의 네이버 키워드 조회수는 피크인 올 1월에 82,765회였고
이번 9월엔 벌써 43,228회나 됩니다. 참고로 작년 9월엔 13,360회 였습니다.
올겨울에 대박이 예상되는 품목입니다.
물론 당장 [남자야상.한국] 을 등록해도 저 숫자들이 다 내 사이트를 방문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현재 인터넷 주소줄에
http://청와대.한국
http://인천시청.한국
http://국세청.한국
http://영등포세무서.한국
http://제주시청.한국
http://가평군청.한국
http://대법원.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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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치면 바로 접속이 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참고로 인터넷익스플로러 7.0 이상과, 아이폰에서는 http://를 생략해도 접속이 가능합니다.)
즉, 한국도메인이 활성화되는 건 시간문제란 이야기입니다.
이렇게되면 좋은 한글도메인은 목좋은 상가를 소유한 것과 같게 될 것입니다.
또 한가지 한국도메인의 장점은 홍보할 때 누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네이버에서 ****를 검색하세요" 라는 광고를 흔히 봅니다.
네이버나 다음에 사람이 많이 몰리니까 이런 방식의 광고 효과가 없지는 않을 겁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해야할 경우도 많을거고요.
그런데 이렇게 내 돈들여 광고해서 사람들이 검색을 했다고 해도 꼭 내 사이트로 온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경쟁업체 사이트도 같이 뜨니까요.
혹시나 일부가 내 사이트로 오면 또 클릭당 광고비를 내야 합니다.
내가 광고해놓고 내 사이트 오게 하는데 또 돈을 내야 하는 거죠.
그러나 [여자수영복.한국] 같은 한국도메인은
굳이 네이버나 다음을 통해 검색하라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
영어로 된 사이트라면 swimmingsuit.co.kr 이라는 주소가 아무리 그럴 듯 해도
외워지지도 않고 외울 생각조차 안하게 됩니다.
남자야상.한국
트위드자켓.한국
봄원피스.한국
여자수영복.한국
발열조끼.한국
핑크트레이닝복.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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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어떠세요?
금방 외워지고 뭐하는 사이트인지 바로 파악되지 않나요?
이것이 바로 한국도메인의 위력입니다.
주소를 외우는 노력자체가 필요하지 않은 것입니다.
단지 주소줄에다 딱 한번만 직접 입력해 보면
누구나 바로 익숙해진다는 것입니다.
현재 등록된 300만개 이상의 한국도메인 가운데
실제 연결되는 홈페이지가 늘어날 수록 사람들게 금방 익숙하게 자리잡을 것입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해 들어오시면
http://여성시계.한국
http://여자수영복.한국
제가 파는 한국도메인 목록과 네이버 키워드 검색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꼭 한국도메인을 사지 않는다해도 350개 이상의 네이버 키워드 조회수를 분석해 놓았음으로
쇼핑몰 품목을 정한다거나 마케팅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직접 운영중인
http://바로가기.한국 에서는
여러분의 쇼핑몰 주소나 카페를 간단히 연결할 수 있는 단축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여기 도매시장 카페는
바로가기 한국에서 단축키 "도매"만 치면 바로 연결이 된답니다^^*
적어도 "바로가기.한국에서 '도매'를 치세요."라는 광고를 한다면
내 사이트로 100% 연결이 되는 것이죠.
쇼핑몰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가장 힘든 부분이 홍보인데
바로가기에서 무료단축키를 등록해 활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