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情趣
첫댓글 낫 킹 콜이 the falling leaves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낙엽이 구르는 서울시 거리를 걸어 가는 이방인된 내 대학 1학년 시절이 생각나네. 그렇다고 대구에 누가 살고 있는 것도 아닌데...
대구는 우리들의 마음의 고향이지 않구요 ! 예파선생도 비록 몸은 그곳 타향에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이곳 고국에 있을 거라 생각--요즘 같이 가을철이면 어김없이 찾아드는 鄕愁病? 에 시달릴 지 모른다오 !집안있는 모든 香水甁은 같다 버리기요 !!!
첫댓글 낫 킹 콜이 the falling leaves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낙엽이 구르는 서울시 거리를 걸어 가는 이방인된 내 대학 1학년 시절이 생각나네. 그렇다고 대구에 누가 살고 있는 것도 아닌데...
대구는 우리들의 마음의 고향이지 않구요 ! 예파선생도 비록 몸은 그곳 타향에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이곳 고국에 있을 거라 생각--요즘 같이 가을철이면 어김없이 찾아드는 鄕愁病? 에 시달릴 지 모른다오 !
집안있는 모든 香水甁은 같다 버리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