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운영하는 복지법인 '우리마을'의 창립 총회가 1/24(목) 오후 7시, 국제신문 4층 소강당에서 있었습니다.
약 70여명의 회원과 시민들이 참석해주셨고,
'우리마을'에 대해 궁금한 점, 다양한 의견 등을 보내주셨습니다.
'우리마을'은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하여 활동한 후,
2013년 상반기 내에 사회복지법인으로 출발할 계획입니다.
좋은 세상을 만드는 힘. 시민이 운영하는 복지법인 '우리마을'의 한 걸음 한 걸음에 함께해주세요.
첫댓글 축하드리며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
첫댓글 축하드리며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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