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저자 안병수 선생 초청 한살림 특강
‘과자의 유혹과 안전한 먹을거리’
멜라민 파동 등으로 사회전반에 걸쳐 먹을거리에 대한 안전성과 올바른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한살림충주제천에서는 유해성 있는 식문화를 지양하고 올바른 먹을거리에 대한 시민의식을 증대하고자 특강을 마련했습니다.
과자의 위험성을 직접 체험한 뒤 다니던 유명제과회사를 그만두고 올바른 먹을거리 전도사로 나선 안병수 선생을 초청해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많은 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2008년 10월 28일(화) 10시 - 12시
장소: 제천 시립(의병)도서관 평생학습센터(3F)
강사: 안병수 후델식품건강연구소 소장
대상: 제천시민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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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 소개
안병수 후델식품건강연구소 소장
식품 전문가. '건강의 가장 중요한 변수는 식생활'이란 사실을 몸소 체험했다. 스스로 탐구한 올바른 섭생법의 보급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16년간 근무했던 과자회사를 그만두고, 2005년 최고의 베스트셀러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을 냈다. 이 책은 '아이에게 과자를 주느니 차라리 담배를 권하라'는 경구를 회자시켰고, 이듬해 '과자의 공포'를 불러일으켰다. 현재 후델식품건강연구소를 운영 중이며, 식생활과 건강 칼럼 기고《한겨레21》, 기업 및 단체 강연(300여 회), 언론 인터뷰(50여 회)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웃 사람들의 식생활이 조금씩 개선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는 저자는 서울대학교 농화학과와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로『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내 아이를 해치는 맛있는 유혹 트랜스 지방』등이 있으며 역저로는『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식원성증후군』『단 1줄의 성공법칙』 등이 있다.
첫댓글 좋은 강의가 마련되었군요 시간되시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가야하는데 시간이 될런지...
좋은 강의가 준비 되었는데 많은분이 함께 드려야하는데 ---많이참석해주세요(13기 권기수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