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00명으로 135,000명을 물리친 勝利(승리)의 秘訣(비결)은 하나님의 도우심이라는 것을 아는가?(삿 7:7)
◾副題目(부제목): 하나님이 도우시면 1:450의 不利(불리)한 條件(조건)에서도 勝利(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가?
🔯 하나님은 烏合之卒(오합지졸)의 多數(다수)보다는 少數精銳(소수정예)의 사람들을 使用(사용)하신다는 것을 아는가?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삼백명(三百名)으로, 너희를 구원(救援)하며, 미디안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니, 남은 백성(百姓)은, 각각(各各) 그 처소(處所)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
◾說敎大指(설교대지)
1. 하나님을 穩全(온전)히 意志(의지)했다
2. 一致(일치)된 모습으로 順從(순종)을 했다
3. 疲困(피곤)해도 끝까지 追擊(추격)을 했다
🔥 예화
1. 윌리암 부스 대장/ 의사의 말보다 하나님을 의지하라
2. 명마가 되는 비결/ 순종
3. 주님여 이 손을 꼭잡고 가소서/ 가스펠 음악의 아버지 "토마스 앤드류 도르시"(Thomas Andrew Dorsey)의 간증
* 序論(서론) 및 背景(배경)
✔ 이스라엘에서 사사들이 다스리던 340년 동안은,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영적인 암흑기였다. "그 때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다"(삿 21:25).
이스라엘 자손들이, 또다시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함으로, 여호와께서 7년 동안 미디안의 손에 붙이셨다.
7년 동안 미디안의 압제를 받음으로써, 이스라엘의 고통은 극에 달했고, 그 부르짖음이 하늘에 사무쳤다(삿 6:6~7).
하나님께서 기드온을 세우시고, 그를 통하여 미디안을 치기 위해서, 32,000명의 군사들을 모았다.
✔ 32,000명은 135,000명이라는 미디안 군대에 비하면, 너무나도 작은 숫자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용사들의 숫자를, 더 줄이라고 말씀하셨다.
✔ 하나님은 자발적으로 모인 32,000명 가운데서, 31,700명을 장막으로 돌려 보내고, 300명의 용사들만 남기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확정된 300명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전심전력했고, 오직 사명을 감당할 자들로 선택된 자들이었다.
✔ 결국 300명의 용사는 기드온과 함께, 135,000명의 미디안을 물리치고 승리를 했다. 기드온의 300명 용사의, 승리의 비결에 대해서 살펴보자.
1. 하나님을 穩全(온전)히 意志(의지)했다
✔ 300명 밖에 안 되는 적은 군대가, 135,000명이라는 큰 적군과 싸워서, 승리를 한다는 것은, 상식과 전술적으로 볼 때는 도저히 불가능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폭격기나 미사일과 같은 좋은 무기가 없고, 그들의 손에 있는 것은, 오직 항아리와 나팔과 횃불 뿐이었다.
아무런 무기도 없이, 항아리와 나팔과 횃불만으로 승리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도저히 불가능하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드온과 300명의 용사가 승리한 것은, 온전히 하나님만을 의지한 전쟁이었기 때문이었다.
전쟁의 승패는, 군사의 많고 적음에 달려 있지 않다. 아무리 적은 숫자라고 해도, 아무리 약하게 보여도,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는 백전백승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하나님이 선택해서 세우시고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사람을 따르는 사람들을 말한다.
하나님은 미디안과의 전쟁에서, 기드온을 통하여 일하셨다. 그러므로 기드온이 명령한 대로 순종하는 것이, 바로 승리의 비결이다.
남 유다의 여호사밧 왕도, 모압과 암몬과 세일산 거민 세 나라가, 연합하여 공격해 왔을 때에, 이렇게 담대하게 외친 것이다.
✔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라고 선포했다.
이스라엘 용사들은,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선지자를 신뢰함으로써, 미디안과 싸위서 큰 승리를 거둘 수가 있었다.
역대하 20장 20절에 보면, “이에 백성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찌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시편 18편 29절에 보면,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나이다” 라고 외쳤다.
우리도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주의 종을 신뢰하고, 끝까지 믿음으로 나아갈 때에, 300명의 용사와 같이, 큰 승리를 허락해 주신다.
🔥 윌리암 부스 대장/ 의사의 말보다 하나님을 의지하라
✔ 1846년에 목자를 지원한 한 젊은이에게, 의사가 말했다. "이러한 병약한 몸으로 목회를 하면, 1년 후에 사망을 하고야 말 것이다" 라고 진단을 했다.
그러므로 당장, 신학 공부를 포기하라고 했다. 그리고 신학 공부를 하는 대신에, 집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라고 했다.
그러나 나는 의사의 말을 들고서, 흔들리거나 마음에 동요를 하지 않았다.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만을 의지하기로 결심을 했다.
✔ 그는 마음 속으로, 이렇게 결심을 했다. 내가 단 1년 만이라도 살아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하나님께 감사를 하겠다고 다짐을 했다.
그리고 순교를 한다는 각오로, 열심히 복음을 증거했다. 그리고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서, 구제 사업을 펼치게 되었다.
✔ 그런데 그는, 1년 후에도 죽지를 않았다. 그는 84세에 이르도록 오랫동안 살았다. 이 사람이 바로, 1878년에 구세군을 창설한 월리엄 부스 목자이다.
윌리암 부스 목자는, 말년에 이렇게 고백을 했다. "내가 젊었을 때에, 의사가 나를 버렸으므로, 나도 의사를 버렸다" 라고 말했다.
✔ 나는 의사를 버린 대신에,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 의지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나를 85세 까지 살게 해 주셨다고 간증을 했다.
2. 一致(일치)된 모습으로 順從(순종)을 했다
기드온은 300명의 용사를, 세 부대로 나눈 후에, 왼손에는 횃불을 항아리 안에 감추어 두고, 오른손에는 나팔을 들라고 했다.
이어서 기드온은 특별히, “나만 보고, 나의 하는 대로 하되” 라고, 2번이나 강조한 것을, 사사기 7장 17절에서 말하고 있다.
사사기 7장 17절에 보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만 보고, 나의 하는 대로 하되, 내가 그 진가에 이르러서 하는 대로, 너희도 그리하여” 라고 했다.
이는 바로, 단 한 사람이라도, 순종을 하지 않고, 제 멋대로 행동할 경우에는, 패배를 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었다.
✔ 300명의 용사들이 기드온을 따라서, 일치된 모습으로 순종을 하는 것이, 바로 승리의 비결이었다.
모든 용사들이 기드온의 말대로 순종을 했다. 동시에 항아리를 부수고, 횃불을 들었고, 나팔을 들고 불면서, 큰소리로 외쳤다.
✔ 그러자 하나님은, 미디안 적군들이 놀라서, 자기들끼리 칼날로 치면서, 도망가게 함으로써, 기적적인 승리를 거두도록 역사해 주셨다.
항아리와, 항아리 속에 감추인 횃불은, 깨지기 쉬운 연약한 인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심히 크신 영광이, 나타난 것을 의미한다.
✔ 우리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의 믿음과 순종을 통해서, 하나님의 권능과 능력이 나타나게 될 때에, 우리는 비로소 승리를 보장받게 되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4장 7절에 보면,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라고 했다.
✔ 역대상 29장 12절에 보면,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라고 했다.
항아리가 깨어 지듯이, 우리의 자기 의와 생각과 자아가 깨어지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진행될 때에, 하나님의 강한 능력이 나타나고, 승리를 하게 되는 것이다.
🔥 명마가 되는 비결/ 순종
✔ 아라비아의 한 왕이, 온 나라에 다음과 같은 명령을 내렸다. 최고의 말을 가져오는 사람에게, 큰 상을 내리겠다. 몇 주 뒤에, 수많은 명마가 왕궁에 도착했다.
왕은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서, 그중에서 가장 뛰어난 100마리를 뽑았다. 하루에 천리를 달려도 지치지 않고, 명령에 따라서 달리고, 설 줄 아는 훌륭한 말들이었다.
왕은 마지막 테스트로, 말들에게 일부러 하루 종일, 물을 주지 않았다. 다음 날 강가로 데리고 가서, 고삐를 풀어 주었다.
✔ 몹시도 목이 말랐던 말들은, 맹렬히 강가로 달려 갔다. 물가에 닿을 즈음에, 조련사가 멈추라는 신호를 보냈다. 96마리는 조련사의 신호를 무시하고 강가로 달렸다. 그러나 4마리의 말은, 신호대로 멈추었다.
왕은 최종으로 선발된 4마리의 말로, 군마를 양성했고, 그 결과 아라비아의 말은, 세계 최고의 품종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 스페인의 안달라루시아를 비롯한 유럽의 모든 명마들도, 아라비아 말의 씨를 받아서 개량된 품종이다. 가장 훌륭한 명마의 비결은, 바로 순종이다.
하나님이 이끄실 때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신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다만 하나님의 신호에 순종하면 대박이다.
3. 疲困(피곤)해도 끝까지 追擊(추격)을 했다
사사기 7장 19절에 보면, “기드온과 그들을 좇은 100명이, 이경 초에 진가에 이른즉, 번병의 체번할 때라. 나팔을 불며, 손에 가졌던 항아리를 부수니라. 세 대가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좌수에 횃불을 들고, 우수에 나팔을 들어 불며 외쳐 가로되,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하고, 각기 당처에 서서 그 진을 사면으로 에워싸매, 그 온 적군이, 달음질하고 부르짖으며 도망하였는데, 300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적군으로, 동무끼리 칼날로 치게 하시므로, 적군이 도망하여, 스레라의 벧 싯다에 이르고, 또 답밧에 가까운 아벨므홀라의 경계에 이르렀으며...”라고 했다.
✔ 미디안과의 전쟁은, 밤 2경 초에 시작되었고, 기드온과 300 용사는, 모레산 앞 골짜기에서부터, 도망치는 적군을 따라서, 스레라의 벧 싯다에 이르고, 아벨므홀라의 경계까지 이르렀다.
✔ 이 거리를 직선 거리로 계산을 하면, 약 50~60km가 된다. 이 먼 거리를 300명의 용사는, 피곤하지만 그들의 뒤를 쫓아서 계속해서 좇아갔다.
아주 힘들고 어려운 전투였다. 그러나 "기드온과, 그를 쫓은 300명의 용사들은, 요단강을 건넜다. 비록 피곤하지만, 끝까지 추격을 하라고 했다.
사사기 8장 4절에 보면, “기드온과 그 좇은 자 300명이, 요단에 이르러 건너고, 비록 피곤하나 따르며” 라고 했다.
여기 “피곤하나” 라는 히브리어 단어는 ≪아예프≫이다. 이는 "지치다"와, "기운이 없다"와, "기진맥진하다"와, "목마르다" 라는 뜻이다.
이것은 인간의 한계 이상으로 힘을 써서, 육체가 극도로 피곤한 상태를 나타낼 때에, 주로 사용되는 말이다.
✔ 기드온의 300명 용사는, 300명의 적은 병력으로, 135,000명(450:1)의 병력과 맞서서 싸워야 했기 때문에, 너무나도 힘이 들었다.
또한 “따르며” 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라다프≫이다. 이는 "뒤쫓다"와, "추적하다"와, "사냥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즉 어떤 목표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바짝 좇아가는 것을 말한다.
300명의 용사는, 오직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을 했다. 한 번도 쉬지를 않고, 기드온을 따라가서, 적군을 끝까지 추격을 했다.
기드온의 300명의 용사는, 미디안과 전투를 하면서, 너무나도 힘이 들고 피곤하여, 주저앉고 싶을 때가 많았다.
"이 정도면 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중간에 포기를 하거나, 잠깐동안이나마 쉬고 싶을 때도 있었을 것이다.
때로는 기드온이 우리들에게, 너무나도 많은 것을 요구한다. 너무나도 많은 일들을 시킨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300명의 용사는, 매우 힘들고 지치고 피곤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쉬지않고, 기드온을 끝까지따라 갔다.
그들은 쓰러질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나 힘을 다하여서 다시 일어 났다. 그리고 적군을 향하여, 힘차게 추격을 했던 것이다.
그리고 지쳐서 쓰러지는, 동료가 있을 때에는, "조금만 힘을 내자!" 라고 격려를 했다. "이제는 승리할 수 있다!" 라고 용기를 주면서, 함께 전진을 했던 것이다.
우리에게도 서로 돕고, 격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불평과 불만을 하고, 쉬고 싶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세우신 기드온을 따라서, 끝까지 따라간 300명의 용사들을 본 받아서, 최후의 승리를 해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를 붙잡고, 날마다 서로 도와 주고, 서로 용기를 주고 격려하면서, 끝까지 달려가서 승리하기를 바란다.
우리가 비록 피곤하고 힘이 들고 지치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를 않고 달려갈 때에, 최후의 승리를 쟁취하게 되는 것이다.
🔥 주님여 이 손을 꼭잡고 가소서/ 가스펠 음악의 아버지 "토마스 앤드류 도르시"(Thomas Andrew Dorsey)의 간증
✔ 토마스 앤드류 도르시는, "가스펠 음악"(Gospel Music)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분이다. 그는 목자의 아들로 태어나서, 음악을 공부했다.
✔ 그 당시 잘나가는, 블루스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다가, 교회 찬양 사역자가 되었다. 그런데 1932년, 아내가 출산을 하다가, 목숨을 잃었다. 안타깝게도 아이마저도 죽는 슬픔을 겪게 되었다.
그의 절망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감당할 수 없는 슬픔 앞에, 믿음이 뿌리까지 흔들리는 것 같았다. 그러나 그는 더 이상,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기로 결단을 했다.
✔ 그는 하나님을 바라 보았다. 그 때의 믿음의 고백을 글로 적었다. 그리고 이 고백은, 노래로 만들어 졌다. 이후 40개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사랑을 받는 복음성가가 되었다.
그 복음 성가는 바로, 우리가 즐게 부르는, "주님여 이 손을" 이라는 곡이다. 이 복음성가의 가사는 다음과 같다.
✔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 인도하소서.
✔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 기울이시사, 손잡고 날 인도하소서.
✔ 절망과 고통 가운데 있는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고 있는가? 주님의 손을, 꼬옥 붙잡기 바란다. 주님께서 우리의 손을 붙잡고, 일생을 인도해 주실 것이다.
* 結論(결론) 및 敵用(적용)
300명으로 135,000명을 물리친 勝利(승리)의 秘訣(비결)은, 하나님의 도우심이라는 것을 아는가?
하나님이 도와 주시면, 1:450의 不利(불리)한 條件(조건)에서도, 얼마든지 勝利(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가?
하나님은 烏合之卒(오합지졸)의 多數(다수)보다는 少數精銳(소수정예)의 사람들을 使用(사용)하신다는 것을 아는가?
不利(불리)한 條件(조건)에서도 勝利(승리)할 수 秘訣(비결)은, 하나님을 穩全(온전)히 意志(의지)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가?
不利(불리)한 條件(조건)에서도 勝利(승리)할 수 秘訣(비결)은, 一致(일치)된 모습으로 順從(순종)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가?
不利(불리)한 條件(조건)에서도 勝利(승리)할 수 秘訣(비결)은, 疲困(피곤)해도 끝까지 追擊(추격)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가?
구세군의 창시자인 윌리암 부스 대장처럼, 의사의 말보다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가?
수많은 말들 중에서 명마가 되는 비결은, 주인의 말에 100% 순종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가?
"주님여 이 손을 꼭잡고 가소서"를 작곡한, 가스펠 음악의 아버지 "토마스 앤드류 도르시"(Thomas Andrew Dorsey)의 간증처럼, 백척간두의 난관에서도,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는가?
▪≪Nadulbok≫ Church bnk Shepherd.
▪Doctor of ≪Preaching≫.
▪Doctor of ≪Missiology≫.
▪≪Thailand≫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
▪≪Laos≫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
▪≪Myanmar≫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