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9월의 마지막 일요일 지역 산악회 산행에 오랜만에 참여해본다, 오늘은 천안에서 가까운 소금강이라고 불리는 대둔산을 가기에 다녀온지도 오래되어 가기로 하고 이른아침에 일어나 산행준비를하고 약속장소로 나가서 버스를 타고 한시간 30여분을 달려 대둔산 주차장에 도착하고 산행준비를하고 산을 오른다, 식당가를 지나 호텔을 지나면 넓은 공터가 나오고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 나무를 담고 조금 오르니 동학농민 항쟁전적비가 나오고 옆으로 난 계단길을 오르면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가파른 산길에 너덜길과 너덜길에 가까운 돌계단길이 많은 계곡옆 산길을 오른다, 계곡의 물소리가 들리는 산길을 계속해서 오른다, 동심바위를 지나고 케이블카 승차장 아래에 도착하고 지난 장마에 무너져내린 낙석에 의해 우회해서 오르면 케이블카 승차장에 도착하고 옆의 계단을 오르면 금강구름다리가 멋진모습으로 반긴다, 금강 구름다리를 건너고 잠깐 산길을 내러섰다 오르면 하늘로 올라갈거 같은 삼선구름다리가 보이고 아찔한 삼선구름다리를 오른다, 삼선구름다리를 오르고 계단길을 올라서면 용문굴로 가는 갈림길이 나오고 좌측으로 계단길을 오르면 마천대 정상이다, 정상아래에 도착하니 논산쪽에서 올라오는 산객분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다음에는 논산쪽에서 한번 올라와야겠다, 마천대 정상을 인증하고 용문골로 하산하기로 하고 용문굴 갈림길로 되돌아와서 용문굴 삼거리로 간다, 삼거리로 가는길은 조릿대가 많이 핀길을 지나고 경사진 바위길을 지나고 멋진 조망처를 조금 지나니 용문골 삼거리가 나오고 회원분들과 만나서 점심을 먹고 용문굴로 내려간다, 가파른 돌계단길을 조심 하면서 내려가다 용문굴 갈림길이 나오고 갈림길에서 용문굴과 칠성봉 전망대를 다녀온다,
용문굴을 지나니 멋진 조망처가 나오고 멋진 암봉과 암벽을 담고 칠성봉 전망대로 올라가 다시한번 멋진 조망을 담고 갈림길로 되돌아와서 용문골입구로 하산을 한다, 사면길을 걸어가다보면 케이블카로 가는 갈림길이 나오고 여기서 용문골로 내려간다, 신선암 절터와 신선바위를 지나서 계속 사면길을 내려서다 보니 넓은길이 나오고 도로가 나오면서 날머리 용문골 등산로입구가 나온다, 날머리에서 다시 대둔산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도로를 따라서 십여분 걸어가니 대둔산 도립공원 안내판이 나오고 조금더가니 아침에 산행을 시작한 주차장에 도착하고 하루산행을 마친다,산행은 맑고 푸른하늘에 조망좋은날에 선선한 바람도 불어 산행하기에 좋은날이다,오늘도 가파른 너덜길과 돌계단길에서 산행에 참여한 모든산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마치게되어 멋진. 가을산행 추억 하나를 남긴다.
대둔산 입구를 담아본다
주차장에서 정상 전경을 담아본다
케이블카 방향으로 간다
단풍이 들기시작하는 나무를 담아본다
동심정 휴계소 방향으로 오른다
멋지게 흘러내리는 와폭을 담아본다
동심정 휴계터에 돌탑을 담아본다
동심바위를 담아본다
상부케이블카 방향으로 오른다
케이블카 승차장을 담아본다
등산로로 오른다
구름다리 방향으로 오른다
금강구름다리 방향으로 간다
삼선구름다리를 담아본다
대둔산의 새로운 조망터를 담아본다
삼선계단 방향으로 오른다
아찔한 삼선구름다리를 올라 정상으로 오른다
삼선구름다리 오르기전 새로운 명소를 담아본다
마천대 정상 방향으로 간다
마천대 정상을 인증하고 용문골로 하산하기로 한다
낙조대 방향으로 간다
용문골 삼거리로 간다
용문골 삼거리에서 점심을 먹고 용문골 방향으로 내려간다
칠성봉 전망대를 다녀온다
용문골 등산로 입구 방향으로 내려간다
용문골 날머리가 나오고 계단을 내려가면 도로가 나오고 도로를 따라 내려가면 대둔산 주차장이 나온다
대둔산 입구 전경을 담고 주차장에서 하루산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