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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학생들과 함께하는 미래교육 토론회, 이기우 회장(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답변하는 모습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이 답변하고 있는 모습
토론 진행은 장수명 위원(기획단장)이 하였으며, 토론은 전문대학 학생 13명의 목소리를 듣고, 참석자 간 질의응답을 통해 전문대학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교육의 변화를 논의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대학생 토론자는 감경록(경남도립거창대학교), 고준희(장안대학교), 김미선(계명문화대학교), 김민태(충청대학교), 김지광(인하공업전문대학교), 박성현(인덕대학교), 배지효(인천재능대학교), 변헤린(한국영상대학교), 유희라(인덕대학교), 이인태(경북도립대학교), 정대호(서일대학교), 조현성(동양미래대학교), 하예진(경북도립대학교) 등 이다.
토론에 앞서 오늘 제11차 국가교육회의 회의에 참석한 위원은 의장 김진경, 교육부 차관 박백범, 교육비서관 이광호, 이기우 위원, 장수명 위원, 류방란 위원, 이병욱 위원, 한승희 위원, 김헌영 위원, 김경범 위원, 박인현 위원, 서길원 위원 등 참석 하였다.
국가교육회의의 당연직 위원인 인천재능대학교 이기우 총장(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전문대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가교육회의 개최 장소로 선정된 인천재능대학교는 대학 기본역량진단 평가 ‘자율개선대학’ 선정, 5년 연속 수도권 전문대학 취업률 1위 달성(가,나 그룹) 등 정부재정지원사업 및 교육성과 9관왕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전문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배지효(인천재능대학교)학생이 토론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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