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새로운 인연을 만나곤 하죠.
오늘 아침 일어나 베란다에 놓인 행운목 화분에
가녀린 몸매로 서있는 낯선 아이를 만났습니다.
그 아이는 화사한 노을색의 꽃 한 송이를
피워내고 있더군요.
난 지금껏 그 아이가 그곳에 있는 줄도 몰랐는데..
난 그 아이의 이름도 모르는데...
넌 도대체 어디에서 와서 숨어있다가 나를 놀라게 하는거니?
어떤 인연으로 내집 행운목 곁에서 꽃을 피웠는지 모르지만
반갑고 고맙다. 꽃아!
첫댓글 참으로 신기하게도.. 술래님의 사진은 자연의 깊은 정서를 드러내는군요..깊은 선정에 잠긴 자연.. 그 고요한 평화 ~~
엽서님의 사진두요... 고맙습니다. ^^
하늘이 뭔가 큰일을 도모하고 있나봐요. 오~~ 대단한데요.. 저런 하늘을 매일 볼 수 있는 술래님도 특별한 행복입니다
네, 팅커벨님 말씀이 맞는군요.. 특별한 행복을 누리고 사니 행복합니다. ^^
수줍은 듯 고개 내민 꽃들과 기세 당당한 노을이 장관입니다.저는 잔잔한 풀꽃들을 특히 좋아한답니다.덕분에 마음에 푸른물 들이고 갑니다. _()_
마음에 푸른물을 들이고 가신다니 저 또한 마음에 푸른물이 번지는군요.. ^^ 고맙습니다,
첫댓글 참으로 신기하게도..
술래님의 사진은 자연의 깊은 정서를 드러내는군요..
깊은 선정에 잠긴 자연.. 그 고요한 평화 ~~
엽서님의 사진두요... 고맙습니다. ^^
하늘이 뭔가 큰일을 도모하고 있나봐요. 오~~ 대단한데요..
저런 하늘을 매일 볼 수 있는 술래님도 특별한 행복입니다
네, 팅커벨님 말씀이 맞는군요.. 특별한 행복을 누리고 사니 행복합니다. ^^
수줍은 듯 고개 내민 꽃들과
기세 당당한 노을이 장관입니다.
저는 잔잔한 풀꽃들을 특히 좋아한답니다.
덕분에 마음에 푸른물 들이고 갑니다. _()_
마음에 푸른물을 들이고 가신다니 저 또한 마음에 푸른물이 번지는군요..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