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MS/정명석목사님/ 눈웃음이 정말 예쁜 사람이더군요. 월드스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평범하게 생긴 모습으로
JMS/정명석목사님/ 등장했지만, 말 속에 자신감이 가득하더군요. 보통사람은 가보지 못한, 윗자리에 있는 사람만이
JMS/정명석목사님/ 가질 수 있는 특권인 자신감! 물론 자신감은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ㅋ 여유가 있어보였어요.
JMS/정명석목사님/ 무릎팍도사가 뭐라고 해도 지지 않는, 때론 당해도 불쌍해보이지 않는(?) 그런 여유가요.
JMS/정명석목사님/ 그런 "비"에게도 슬픈 시절이 있더군요. 당뇨합병증으로 돌아가신 어머니...인슐린 살 돈만
JMS/정명석목사님/ 있었어도 어머니가 허망하게 돌아가시지 않았을 거라는...돌아가시기 전까지도 노점상에 나가
JMS/정명석목사님/ 일을 하셨다는 어머니..돌아가신 후 보니, 자신과 동생을 위해 통장을 남겨놓으셨다는 어머니.
JMS/정명석목사님/ 당신은 진통제 하나 사지 않고 엄청난 고통을 견디시면서 돈을 마련하셨던 비의 어머니.
JMS/정명석목사님/ 자신이 너무 힘들고 괴로워도 그랬던 어머니를 생각하며 다 견뎌온다는...
JMS/정명석목사님/ 맘이 많이 아팠습니다. 돈없어서 치료할 수 있는 병을 키워 돌아가신 비의 어머니 이야기때문에...
JMS/정명석목사님/ 어렸으니까 약값을 대는 것이 어려웠겠죠. 막노동을 하는 것도 한계가 있었을 거고.
JMS/정명석목사님/ 세상에 불쌍한 사람들이 많아서 맘이 많이 아파요. 몇 백원이 없어서 빵도 못 사먹고
JMS/정명석목사님/ 몇 천원이 없어서 어디 갈 수도 없고 몇 만원이 없어서 월세도 못 내는 사람들.
JMS/정명석목사님/ 부자들은 영양제도 먹고 좋은 음식 먹고 잘 쉬니까 병도 잘 안 걸리지만
JMS/정명석목사님/ 가난한 사람들은 잘 먹지도 못하고 잘 쉬지도 못하니까 병에 잘 걸리죠.
JMS/정명석목사님/ 하나님이 불공평한 것이 아니라, 자연의 이치가 그러니 정말 안타까울 뿐이지요.
JMS/정명석목사님/ 저는 돈이 많이 생기면 사회복지사업을 하고 싶어요. 어려운 사람들에게 이자없이
JMS/정명석목사님/ 소액대출해주는 것도 하고 싶고요(물론 떼먹을 사람도 많겠지만, 그런 돈은 없는 셈 치고
JMS/정명석목사님/ 하려고요.) 중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 장학금주는 것도 하고 싶고요. 암튼 어려운 사람들을
JMS/정명석목사님/ 많이 도우면서 살고 싶어요. 그러면서 말할거예요. 저에게 말고 하나님께 감사드려주세요^^
JMS/정명석목사님/ 그리고 비의 연애에 관한 말들을 했는데요. 비가 사귀던 연예인이 있었는데 헤어졌다고요.
JMS/정명석목사님/ 바쁘다보니 챙겨줄 수가 없었고 여자 쪽에서 이별을 통보했대요. 누굴까나???
JMS/정명석목사님/ 우리나라에 그렇게 숨어서 연애할 곳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저번에 말했잖아요.
JMS/정명석목사님/ 우리나라는 잠적하기 좋은 나라라고요 ㅋ 아직도 그 누군가를 못 찾았답니다 ㅠ
JMS/정명석목사님/ 비가 그 연예인을 보자마자 사랑을 느끼고 포옹을 했대요. 대화도 하기 전에;;;;;;
JMS/정명석목사님/ 그렇게 사랑했는데 헤어지다니...역시 인간의 사랑은 정말 허망하군요 ㅋㅋㅋㅋ
JMS/정명석목사님/ 헐리우드에도 진출을 해서 영화도 찍는다고 하는데요.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우리나라 사람이 잘되면 기분이 좋잖아요^^
JMS/정명석목사님/ 많은 얘기를 했는데, 어머니 얘기가 너무 슬퍼서 다른 얘기들을 다 잊어버렸어요;;;
JMS/정명석목사님/ 참! 안티들이 하는 말을 들으면 더 오기가 생겨서 열심히 한다고 하더라고요.
JMS/정명석목사님/ 오히려 자신에게는 더 플러스 요인이 된다고 해요. 그 심정을 저도 알 것 같아요 ㅋ
JMS/정명석목사님/ 저도 안티들이 정명석 목사님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면 갑자기 오기가 생겨서 더
JMS/정명석목사님/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게 되더라고요^^; 무료하게 있다가도 갑자기 화가 나면서
JMS/정명석목사님/ 더 열심히 활동을 하는거죠 ㅋㅋㅋㅋ
JMS/정명석목사님/ 그냥 좋은 말들만 하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JMS/정명석목사님/ 물론 정명석 목사님이 나쁘다고 생각하니까 그러는 거겠지만, 그 중에는 아닌 것을
JMS/정명석목사님/ 아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 말이죠. 조작한 사람들은 그게 아닌 걸 알거잖아요.
JMS/정명석목사님/ 세상의 모든 진실은 다 어디에 가 있을까요? 빨리 나와서 모든 오해를 풀어줬으면
JMS/정명석목사님/ 하는 바람이 있네요 ㅋ
JMS/정명석목사님/ 아무튼 눈웃음이 예쁜 청년, 정지훈, 세계 무대에서도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JMS/정명석목사님/ JMS와 정명석 목사님에 대해 알고 싶은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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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정명석목사님/ 세상에서 가장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비록 지금은 얻어맞고 있지만, 우뚝 일어나 한 방으로 상대를 케이오 시킬
JMS/정명석목사님/ 권투선수처럼 우리는 쓰러지지않고 승리할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수많은 신흥 종교들이 처음엔 핍박을 받았다가 정통으로 인정받게 된 것처럼
JMS/정명석목사님/ 우리도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고맙습니다*^^*
첫댓글 그렇구나 갈고 닦고 우리도 만들자 하나님 뜻 안에서
*^^*
저도 보고 감동 받았었어요. 정말 사람은 자기 인생을 코치해줄 전문가를 만나면 인생이 180도 변할 수 있다는 거~!
나의 눈웃음도. .ㅋㅋ
눈웃음 치지마세요 ㅎㅎㅎ*^^*
열심히 사는 청년 "비"
비도 아픔점이 있었군요.. 맞아요.. 그러나 비가 성공할수있었던 점은 그것을 톻해서더 열심히 했다는 것을 오늘 알게 되는 군요 이땅은 살라고 태어나고 하나님이 만드신것 아닐까요... 그러니 폼나고 신나고 희망차고 멋지고 웃고 때론 울면서 이겨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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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상황가운데 낙심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며 한계를 뛰어 넘는 삶을 과정을 보며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얼마만큼 경험 하느냐 뛰어 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강해 진다는것을... 하나님께서 항상 만물을 통해 많은 것을 가르쳐주심에 너무 감사를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