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2Hz 치유의 파동 : 숲에서 음악을 꺼야하는 이유
출처: http://blog.naver.com/acuatofire/221347900897
주파수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는 물의 파형
소리와 음악은 진동으로 이루어지며 초당 진동 수는 높을수록 음조가 높아진다.
단위는 Hz로 축약 된 헤르쯔다.
풀벌레소리, 새소리, 흐르는 물소리 등 모든 자연의 소리를 진동수로 측정하면 432 herz 가 나온다고 한다.
432hz는 자연뿐 아니라,수학과 우주와도 연결되어 있다고 말하는데
여기서는 자연과 치유의 시각에서 432hz에 대해 얘기하려고 한다.
그리고, 얼마전 소개해드린 차카파 Spirit cleansing 사운드가 들어가는
페루의 고대의식 아야후아스카에서는 노래도 432HZ 로 한다고 하니,
아마 그 차파카 소리도 분명 432hz 일 것이다.
한 이웃님이 댓글로, 평소 격무에 시달려 피곤한 가족에게
차카파 영상을 틀어주자 처음에는 시끄럽다고 끄라고 했는데, 어느새 잠이 들어 있었고,
나중엔 깨워도 안일어나서 신기하게 다음날 아침까지 깊이 잠을 자더라는 피드백을 주셨다.
본 영상에도 차카파 소리를 한 20초 듣자마자 바로 명상상태로 들어갔다는 댓글이 달려 있다.
사운드 테라피로 유명한 티벳 싱잉볼 또한, 원래 432HZ에 맞춰 제작되어 치유효과가 높다고 한다.
이 사운드에 대한 치유의 실례로 아래 레퍼런스에 링크된 영상이 있다.
박격포 실험을 하던 테슬라 연구소의 스텝이 사고로 배에 3도 화상을 입어
수차례의 피부이식수술이 필요한 상태였다고 한다.
그런데, 수술없이 용감하게(?) 432hz 사운드를 이용해 32일만에 화상피부가 재생되었음을 보여주는 영상이다.
432HZ 는 또, 모차르트와 바하, 베르디 시대의 작곡할 때의 기준음이어서
베르디튜닝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간단히 말해 예전에는 432HZ가 주류였다가
현대의 모든 음악은 440hz를 기준으로 튜닝되어 만들어지고 연주되고 있다.
역사적으로 1939 년 나치독일의 선전부장관 괴벨스가 440Hz를 표준 피치로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것은 사람들이 특정 방식으로 생각하고 느끼게하고,
그들을 특정 의식의 포로로 유지하려는 목적이었다는 가설이 있다.
이즈음부터 440hz로 튜닝된 음악이 대부분의 음악가들에게 받아들여지기 시작했다.
당시, 일부 음악가들이 반발했지만, 기준음은 440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후, 1950년에 미국정부는 모든 tv, 라디오 방송국, 모든 음악장비를 440으로 하는 ISO 표준을 만들었다.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연습전에 튜닝을 할 때, 기준이 되는 A음을 오보에가 내주는데,
전체 악기가 완벽히 맞아야하기 때문에 튜너로 Concert Pitch를 잡는다.
이때, A ="라" 음의 높이를 440에 맞추느냐 442에 맞추느냐 는 얘기는
연주자들이 일상적으로 나누는얘기다.
이 A를 440Hz로 하느냐 432Hz로 하느냐는 1초당 8 번의 진동의 차이일 뿐이지만
연주자뿐 아니라, 듣는 이들의 진동수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은 최근에야 알려지기 시작했다.
초당 진동수가 달라져, 음높이가 미세하게 달라지면,
같은 음악의 느낌도 완전히 달라질 뿐 아니라, 이 진동수의 차이는 영성에도 지각변화를 가져온다고 한다.
근래에 클래식계는 2 HZ가 더 높아진 442hz Concert Pitch을 쓰기 시작했지만,
공식적으로 전세계 방송과 미디어는 뉴에이지 음악을 포함,
모든 음악(민속음악 제외)이 440hz ISO 표준에 맞춰져 있다.
일상에서 들리는 모든 음악이 자연의 진동수와 공명되는 432hz에서 440hz로 바뀐 원인으로
인류의 영성을 저하시키기 위한 음모론논란까지 불러일으킨
긴 논문http://medicalveritas.org/musical-cult-control/이 나올 만큼,
음악의 주파수에 대한 관심사가 높아지고 있다
432 Player - Listen to Pure Music - Google Play 앱
갖고 있는 음악을 432hz로 바꾸어서 들을 수 있는 플레이어 앱 도 나와있으니
좋아하는 노래를 432hz로 변환해서 들을 수도 있다.
그러나, 오케스트라 음악이나 몇몇 음악은 440hz 연주를 432hz로 디지털변환해도 완벽하게
주파수가 바뀌지 않아 치유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주의하시길 바란다.
유튜브에도 수많은 432hz의 음악이 있으니 찾아보셔도 좋겠다.
이렇듯, 자연의 바람소리, 파도소리, 빗소리,풀벌레소리, 개구리소리 등이
432hz라는 치유의 파동을 가지고 있다는 게 밝혀졌는데
등산다니며, 숲길에서 자기가 듣고 싶은 음악을 크게 들으며 다니는 사람들은
큰 부분을 막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조금 지루하거나 심심하게 느껴져도 이왕 자연에서 걷기를 마음먹었다면,
귀에서 이어폰을 빼고, 음악을 끄고 자연의 파동에 몸을 맡겨보자.
온갖 기계음과 소음과 음악은 숲에서 나가면 얼마든지 들을 수 있다.
산림욕의 효과는 비단 피톤치드에만 있지 않다.
숲의 소리, 고요함 속에 은은히 깔려있는 생명의 소리 432hz가 온 몸을 감싸주는 시간이기 때문에
세포의 긴장이 풀리고, 진정으로 편안해지는 것이다.
진정한 힐링을 위한 음악과 주파수에 대한 진실(음악여행)
출처: https://cafe.naver.com/selfhelp/16443
나찌의 괴벨스란 작자가(크게 보면 매트릭스의 주도하에 괴벨스를 내세워 일을 진행)
자연의 음중 라음의 주파수역대(432HZ)를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440Hz( 크리스천들은 이를 사탄의 주파수라고 부르더군요 )로 바꾸어 전세계 공식 음으로 지정을 합니다.
우리를 치유하는 음계가 도레미파솔라시 인데 이중 라음을 교묘하게 망가트려
우리로 하여금 영적 신체적으로 병들게 하는 것입니다.
현재 몇몇 국가를 제외하고 440Hz의 라로 된 음악들이 유통되고 있어요..
이 음을 들으면 자연스럽게 음악에 공명하여 몸과 영혼을 치유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많은 음악인들이 이에 대해 반발을 하고 나섰지만… 힘과 무력 앞에는 어쩔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베토벤 바흐 모짜르트 등 많은 유명 작곡가들은 432Hz로 작곡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소리의 주파수는 색을 나타내기도 한다고합니다.
우리에게 좋은 음악은 천연색인 빨주노초파남보의 색을 표현하는데
헤비메탈이나 어두운 마음으로 작곡한 음침한 노래들은 어두운 색을 표현한다고하네요...
그리고 그러한 음악을 작곡할 때의 작곡가의 에너지도 음악을 통해 전달이된다고 합니다.
글루미선데이 아시죠? ㅜㅜ 이에 대한 대안을 끝에 말씀드릴게요...
4.이미 많이 알려져 있듯이
(유튜브에 요즘 주파수 힐링, 주파수 명상, 주파수 수면 검색하시면 관련 음원이 많아요 ) 432, 528의 주파수는
우리에게 엄청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둘은 천상의 음으로 우리를 치유하는 효과가 있어 자기 치유력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의 DNA 를 복구하고 영혼을 치유해준다고합니다.
< 중요 : 제가 잠 잘때 몇일동안 이 주파수대의 음악을 틀고 잤어요..
그리고 나서는 아침에 몸의 피로가 거의 절반이상 줄었고
잠을 잘 잔것 같다는 느낌(치유된거 같은)이 아침마다 올라옵니다. 꼭 해보세요.
더불어 매트릭스의 공격에서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상한 꿈을 덜꾸게되요..체험해 보셔요> 그리고 음악을 들으면서 몸을 잘 관찰해보세요
세포하나하나가 진동하는걸 느끼려고해보세요..
음악에 따라 내몸의 세포하나하나가 춤추고 반응한다고 할까요…
( 어린 아가들에게 음악을 들려주면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춤을 춥니다.
아이들은 음악에 대한정보를 모르지만 그 음자체를 받아들여 반응하는것이죠.
이벤트때도 참나에게 몸을 맡기고 음악을 그 자체로 몸으로 즐기다보니 자연스럽게 춤을 추게 되더라구요 )
5.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전자음악이 몸에 안좋은 이유가 율샘도 말씀하셨는데요..
자연의소리,연주회>레코드판 >CD>FALC>OGG Q 10>WAV> MP3 이런순으로
오른쪽으로 갈수록 안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CD 음원부터는 어느정도 치유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것 같습니다.
그 CD와 유사한 수준이 flac, ogg Q10 음원입니다.
Mp3는 엄청 작게 압축된 음원이에요.
예전에는 저장장치가 크지않아 용량이 매우 중요했죠..
그리고 이것도 매트릭스의 계략인거 같은데 MP3 를 대중적인 공식 음원으로 유통되게끔 했다고 합니다.
MP3의 문제는 압축하는 과정에서 음의 손실이 엄청나게 생겨나게되고
이것 또한 본래 음의 주파수를 교란시켜 우리 몸에 공명이 일어나 치유효과가 일어나는 것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이들의 논리는 어짜피 인간이 듣지 못하는 영역대의 손실이기 때문에 상관이 없다는 논리인데,,
우리 인체에게 주는 음악이라고 했을때 다른 문제가됩니다.
실제로 음질 자체를 비교해보면 느끼실거에요 ) 그에 대항하여 사설 연구진들이 만들어낸게 OGG 압축파일입니다.
*** 수정합니다.
추가로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음악이라고 생각하면 결코 부자연스러운것들을 우리는 용인해서는 안됩니다.
[ Flac 무손실음 - 용량제일 큼]
[ 위에는 Ogg Q10 준무손실음 Flac 과 거의 동급이나 보다 파일 용량이 확실히 줄음 ]
[ 320kb Mp3 음 입니다. 위에 보시면 녹식이 많이 비어있고 군데군데 녹색이 비어있습니다]
여기서 440Hz Flac음악과 432Hz Mp3 음악을 한번비교해보겠습니다.
https://youtu.be/peEite37gMc
< 432Hz flac 음원 >
https://youtu.be/sBspSJWRT2E
< 440Hz Mp3 360p 음원 >
정말 느껴지는게 다르지 않나요?
음악을 귀로만 듣지마시고 가슴으로, 몸으로, 진동으로, 세포로, DNA도 느낀다고 생각하시고 들어보세요.
우주 최고의 명품 스피커는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저는 훈련 명상끝나고 바로 432, 528을 들었을 때였어요
그날 명상이 너무 잘된날이었는데 432, 528
(다른 좋은 주파수도 있습니다 714Hz 등등 유튜브에 주파수 명상 찾아보세요 ~ )를 들으니
몸의 진동이 엄청나게 증폭됏어요..
몸 곳곳에서 반응이 쏟아져서 많이 놀랬습니다.
그리고 명상전 앞에 떠놓은 물한잔이 있었는데 맛이 확 달르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명상할때 물한잔 떠놓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