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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잡설] 인어아가씨....
순수하늘 추천 0 조회 66 03.06.27 21:3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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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6.27 22:11

    첫댓글 딸기는 칫솔로 꼼꼼히 씻어먹어야 한다는것과, 파출부들은 하나같이 믿을만한 사람이 못된다. 쓰지 말자. 그리고 불임은 부모의 업보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하고 싶었던듯 합니다^^

  • 03.06.27 22:34

    저도 마지막회 봤는데 끝까지 뭣같이 끝나더군요. 막판에 엄한사람 버스에 치이고 김성택 간만의 눈물연기 보여주고.. 아리영 엄마 죽은 시점부터 드라마가 브레이크 고장난 자동차처럼 이리저리 굴러다니더니.. -_-; 작가 참 뷁스러운;;;

  • 03.06.27 22:35

    작년 여름만 해도 "이거 아저씨들 보고 바람피면 얼마나 처참한지 알아야해!" 라며 무쟈게 속시원했었는데 -_-; 우리나라 영화나 드라마는 한때 '불륜'을 매혹적인 것처럼 과대포장했던 적이 있었으니까요. 에휴.. 적당히 끝냈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 03.06.28 00:13

    맞습니다-_-!! 저도 그냥 컴퓨터 하면서 재방송 하는데 틀어놨더니 인어아가씨 하더라구요. 진짜 말도 안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했어요-_-; 처음에는 그래도 관심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재미있게 봤었는데-_-

  • 03.06.28 13:36

    음... 못봐서 그런데 어떻게 끝났는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허허;

  • 03.06.28 14:12

    인과응보가 주제였을까요?

  • 03.06.28 14:12

    인과응보가 주제였을까요?

  • 03.06.28 20:41

    끝에 아리영 살아난거죠?-_-;

  • 03.06.28 20:55

    아리영이 혼자 훗날의 자신을 회상한거 아니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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